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브랜드 등을 비롯 노무와 재무 상담까지 창업 원스톱 지원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어 갑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 창업컨설팅과 매장솔루션 등 'U+Biz창업 클리닉'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유플러스는 인터넷 오피스넷, 매장 홍보에 도움이 되는 IPTV 스마트 솔루션, 결제시스템 페이나우(paynow), CCTV비즈맘카, e메시징, 전국대표번호, 웹하드, LTE 결제 라우터와 이를 통합한 'SOHO 창업팩' 등 창업에 필요한 대표 솔루션만을 모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단순 통신 서비스뿐만 아니라 창업을 돕는 경영지원 컨설팅 서비스인 '사업지키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었고 제휴사 컨설턴트가 노무, 재무, 마케팅, 브랜드 등을 포함한 창업에 대한 컨설팅과 정부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창업전략 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LG유플러스 현준용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매년 개인건강 검진을 하듯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도 경영진단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시대"라며 "기업운영에 필수적인 경영지원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창조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