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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z 웹팩스 기능 개선으로 더 편리해졌다!


LG유플러스가 웹 기반에서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U+ Biz 웹팩스'의 기능 개선 및 추가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 시켰습니다.


'U+ Biz 웹팩스'는 별도의 팩스기기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PC나 스마트폰으로 팩스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이미지, 각종 문서를 한 번에 최대 2,000개의 수신처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선 및 추가된 기능은 ▲관리자 기능, ▲이용 내역 통계, ▲미리 보기 기능, ▲검색 기능, ▲수신 알림 메시지 기능입니다.


특히 관리자 기능은 'U+ Biz 웹팩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효율적인 팩스 수신과 발신 관리에 유용합니다. 서브 ID로 임직원 별 ID를 만들어 각 ID별 수신번호, 수신과 발신 내역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부서별 관리는 물론 이용 요금 역시 동일 청구서에 일괄적으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서도 추가 개발 없이 인터넷을 통해 팀 별로 팩스 사용 및 수신번호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용 내역 통계에서는, 월별 팩스 이용 수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메시지 발송 내역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또, 팩스 발송 전 문서 파일의 미리 보기를 지원하는 기존 기능에 회전과 확대, 축소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이외에도 팩스 수신 시 상대방에 수신 완료 SMS를 보낼 수 있으며 진행 상태 등 기존 검색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형태의 수/발신 내역 검색을 지원합니다.


LG유플러스 최기무 솔루션/IoT 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U+ Biz 웹팩스' 기능 개선 및 추가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서비스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 Biz 웹팩스' 2015년 신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달 31일까지 U+ Biz 웹팩스 후불제 상품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팩스 수신 번호를 3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고급 모바일 스캐너를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