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 애플 아이폰 체험 프로그램 도입



이제 국내에서도 애플만의 고유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애플 체험 프로그램을 LG유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플러스는 전국 71개 매장에 애플이 공식 인증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누구나 와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직접 만지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애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매장은 코엑스 직영점, 서초 직영점, 부산 사상직영점, 대구 통신골목 직영점, 대전 갤러리아 직영점 등 전국 71곳에 달하며, 자세한 주소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아이폰 6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아이폰 6를 판매하는 타 통신사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애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것에 특화된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서 가장 늦게 아이폰을 도입한 유플러스에만 이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혁신 코드'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세계 최초 Single LTE 상용화 등 끊임 없는 혁신을 지속한 결과 '혁신 아이콘'이라 불리는 애플과 맞물리면서 가능했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서초 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3곳의 매장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정해 'IoT@홈'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최신 블루투스 스피커, 비행 드론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판매하는 공간으로 마련했습니다.


LG유플러스 MS지원담당 양효석 담당은 "전국 단위의 LG유플러스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아이폰6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 통신사 최초로 애플의 공식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라며 "현재 운영 중인 71개 매장 외에 50여 개 매장을 추가하여 전국 어디서나 아이폰6의 고유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