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매번 신입사원들이 들어오면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들 역시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해서 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은 지난 11월 14일, 중구 남대문로 본사로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김민준(만 14세, 가명)과 민준군 어머니를 초청해 준비한 응원 편지와 방한 용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사원들은 민준군을 돕기 위해 자신들이 구입한 빵을 본사 사옥 로비에서 '꿈은 이루어진대 U+ 빵'을 이벤트 형식으로 임직원들에게 팔고 이 수익금으로 보청기를 선물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빵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 장애인 제빵사들이 직접 만든 것이었습니다.


김민준 군의 어머니는 "민준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며 말수가 급격히 줄고 청력이 저하되는 후천성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보청기를 사주지 못해 늘 마음 아팠는데 이렇게 도움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정보분석솔루션 TF 박하윤(25) 사원은 "민준군이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민준이를 도왔던 열정으로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U+ 신입사원들은 지난 달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천사원 공부방에 방문해 'C-games', 'Homeboy', '유플릭스 무비' 등의 서비스를 활용한 일일 IT 놀이터를 만들고, 30여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IT 교육과 놀이 지도를 진행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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