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천여 편의 국내 IPTV 최다 해외드라마를 제공 중인 LG유플러스가 U+ tv G에서 <히어로 시즌2>, <24> 등 최신/인기 해외 드라마를 국내에서 독점 제공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히어로 시즌2>는 국내 최초로 일본 후지TV 방송사와 직접 계약을 통해 일본 드라마를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써, 이후 다양하고 양질의 해외 콘텐츠 수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U+ tv G를 통해 독점 공개하는 후지TV의 드라마는 2014년 전 일본 TV 시청률 1위를 차지한 <히어로 시즌2>, 2014년 3분기에 시청률 2위를 한 <메꽃:오후 3시의 연인들> 그리고 <의룡 시즌4>와 <라스트 신데렐라> 등 총 4편입니다.
특히 <히어로 시즌2>는 10년 넘게 역대 일본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한 <히어로>의 최신작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법정 수사물입니다.
이외 미국 드라마에서도 <워킹데드 시즌5>를 한미 동시 방송으로 공개하고, <24>, <본즈>, <화이트 칼라>도 독점 공개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 IPTV 사업 담당 박종욱 상무는 "후지TV와의 직접 계약 및 <워킹데드 시즌5> 한미 동시방송 등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해외 시청률 1위 드라마들을 고객들에게 가장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플러스 고객들이 해외 드라마 등 양질의 방송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도록 전략적인 콘텐츠 수급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