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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놀라운 유플릭스 무비

안녕하세요

유플러스 공식블로그입니다.



유플러스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이제는 LTE보다 3배 빨라진 속도로 '비디오 LTE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비디오 LTE 시대를 선언하면서 소개한 서비스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와 'U+ HDTVNew'입니다.






특히 유플릭스 무비는 1만 2천여 편의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를 월 7,000원에 무제한으로 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보던 비디오를 이어서 PC나 TV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유플릭스 무비를 두고 한국판 '넷플릭스'라 부르는 이유가 있죠.





최근 유플러스에서는 이런 유플릭스 무비를 소개하기 위한 유튜브 영상 2편을 공개했는데요. '소의 현란한 혀 놀림'과 '응답하라 롤 방청객'이라는 재미있는 영상을 편집해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어 화제입니다.





제목 그대로 소의 현란한 혀 놀림에 맞춰 마치 진짜로 소가 말하는 듯한 더빙으로 즐거움을 주는 '소의 현란한 혀 놀림' 편은, 유플릭스 무비가 제공하는 12,000여 편의 비디오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12,000여 편을 7,000원에 무제한으로 볼 수 있으니 즐거울 수밖에 없겠네요. 소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온라인게임 역사에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방청객이 등장하는 '응답하라 롤 방청객' 편.


여기에서는 게임 중계를 방청하다 피곤했는지 졸고 있던 두 명의 방청객을 보여줍니다. 이 두 사람은 졸다가 박수 소리에 놀라 눈을 번쩍 뜨며 영문도 모른 채 함께 박수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영상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유플릭스 무비에서는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많은 수의 비디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시작 이후에도 매주 영상이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연말에는 13,000여 편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7,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비디오의 양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이죠~


한편, 이 영상을 보니 어제 뉴스가 생각나는데요. 뉴욕 양키즈 팬이 메이저리그 경기를 관람하는 도중에 조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고 이를 두고 해설진의 부적절한 멘트와 방송으로 100억 소송까지 갔다는 뉴스인데요. '응답하라 롤 방청객' 편에 등장하는 분들은 사전에 초상권 협의를 마치고 허락을 받은 상태라고 하니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겠네요~


소도 혀를 내두르고 자다가도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놀라운 유플릭스 무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소가 왜 그랬는지 조금은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