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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10.1 LTE 후기, 블루투스 통화 / 후기(블로거- 둥2와 딸KI)

 

갤럭시노트 10.1 LTE 후기, 블루투스 통화와 후기

 

 

 

 

LG U+ 갤럭시노트 10.1 LTE 블루투스 활용한 갤럭시 플레이어 통화와 기능 정리

태블릿 PC의 활용도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둥2와 딸KI "아이패드2와 옵티머스 G 프로"라는 스마트 디바이스 조합을 사용하고 있는데 또 다른 괜찮은 조합을 찾았습니다. ㅎㅎ

 

바로 "갤럭시노트 10.1인치 LTE 버전과 갤럭시 플레이어 조합"인데요~~

갤럭시 플레이어의 경우 아주 작고 휴대가 좋아서 아직도 종종 사용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중 하나랍니다.

 

 

 

 

 

 

갤럭시노트10.1 LTE는 LG U+ LTE 서비스가 가능해서 갤럭시플레이어 조합을 이용하면 "LG U+ LTE 서비스의 다양한 이용"이 가능한데 특히나 10.1인치의 대화면으로 통화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조합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

 

바로 블루투스를 이용한 갤럭시플레이어의 통화가 가능하다는 사실!!

갤럭시플레이어 3.6인치에는 마이크 단자가 있어서 블루투스를 통해 갤럭시노트2와 페어링을 하고 연결이 되면 가방 속에 있는 갤럭시노트 10.1인치를 꺼내지 않아도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걸 수 있기 때문에 LG U+ 빠른 LTE 서비스의 이용과 음성통화까지 이용할 수 있죠!

 

 

 

 

 

갤럭시노트 10.1과 갤럭시플레이어 3.6의 블루투스 연결도 간단 ㅎㅎ

다들 잘하시겠지만, 블루투스 메뉴에서 디바이스 기기 검색을 허용한 후 페어링만 해주면 쉽게 연결이 되고!!

 

연결된 상태에서는 갤럭시노트 10.1인치에 전화가 올 때 갤럭시플레이어에서 제어할 수 있답니다.

그냥 사용하면 갤럭시S시리즈처럼 통화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0.1 LTE는 통신 3사에서 모두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언제나 LTE 서비스에 있어서만큼은 "LG U+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물론 다른 통신사도 LTE 서비스가 좋은 편이지만 처음부터 빠르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U+LTE에 익숙해진 터라 왠지 친정의 그런 느낌 있잖아요~

 

 

 

 

 

 

전화가 수신될 때 갤럭시노트 10.1 LTE와 갤럭시플레이어에 모두 수신 연락처까지 잘 확인이 되네요!!

 

요런 조합을 예전에 한 번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막상 사용하진 않았었는데 스마트폰을 활용하면서 매번 작은 화면으로 LTE를 이용하는 것보다 갤럭시플레이어는 전화통화의 용도로 그리고 갤럭시노트 10.1을 이용해서 태블릿 PC와 스마트 디바이스의 용도로 이용하는 것도 아주 좋을듯싶네요!

원체 10.1인치의 화면이 큼직큼직한지라...

느려터진 3G를 이용하는 태블릿 PC와는 차원이 달라 너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갤럭시노트 10.1 너는 뭐하는 친구니?

 

 

 

 

 

요즘 태블릿 PC의 활용도가 조금씩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커짐으로 5인치대의 스마트폰은 기본이지만 아무래도 태블릿의 활용도와는 조금 다른 듯싶고요~

10.1인치의 과감한 디스플레이는 멀티윈도나 영상 감상 등 좀 더 감성적인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 10.1 LTE 버전은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요~~

전면 카메라는 190만 화소가 장착되어 있네요!!

 

LTE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후면 카메라를 활용한 HD영상통화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슬림함인데 9mm 가 넘지 않은 얇은 디자인으로 한 손으로 쥐고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LTE 버전인지라 SIM단자와 함께 마이크로 SD 메모리 슬롯도 보이네요!

 

 

 

 

 

 

요런 라운딩의 느낌!!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느낌으로 아주 깔끔한데 전체적인 화이트 컬러에 실버느낌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심플하면서도 밋밋함이 줄어들었답니다.

왠지 실버느낌이 들어가면 뭔가 고급스러움이..

 

 

 

 

 

 

 

갤럭시노트 10.1 LTE 좌 우측으로 스피커가 있어 10.1인치의 대화면을 통한 멀티미디어 환경의 강화가 눈에 띕니다.

갤럭시노트 10.1 LTE는 당연히 S펜의 활용이나 영화보기 인터넷 등의 활용도가 좋지만, 후면이 아닌 전면으로 즐길 수 있는 사운드는 한결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장점이 드러나 보입니다.

 

 

 

 

 

 

한결 시원시원한 HDTV의 영상을 만날 수 있는데 U+ LTE서비스를 이용하면 U+HDTV 서비스를 통해 고화질의 영상을 시원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0.1이 지원하는 다양한 뷰어 방식!

계단식 보기의 배열 혹은 듀얼 보기를 통해 왠지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그런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한 손에 쥐고 한쪽으로는 영상을 보고 한쪽에서는 인터넷 서핑을 하고!! 10.1의 대화면에서 누리는 편리함인데 다양한 작업 즉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이 255.8mm 10.1 인치의 매력 중 하나라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여러 개의 창을 띄워 한꺼번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기도 하고요^^

멀티 윈도우가 가능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스펙이 받쳐 준다는 사실이고 요런 기능들이 갤럭시노트 10.1인치의 활용도를 높여주죠~

 

 

 

 

갤럭시노트 10.1에서 S펜의 기능을 빼두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 특히나 업그레이드된 S펜은 펜촉 교체가 가능한 6.5mm S펜이 탑재되어 "아날로그적인 필기감을 위해 좀 더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고무 펜촉은 아날로그틱한 느낌으로 플라스틱 펜촉은 섬세함이 가능하죠~

 

 

 

 

 

 

S펜은 S펜 우선 인식 기능을 통해 S펜을 쥐고 있는 손바닥이 화면에 닿더라도 S펜을 먼저 인식하므로 한결 편한 S펜의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S펜을 갤럭시노트 10.1에서 빼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 툴바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S펜의 활용도를 그만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제 펜을 빼기만 해보세욧!!

 

 

 

 

 

커진 화면으로 키보드의 활용 또한 그것에 맞게 바뀌는게 당연하죠!!

아이패드처럼 플로팅 키보드와 분할 키보드 기능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가로 모드로 사용 시에는 양쪽 손에 쥐고 사용할 경우가 많아서 분할 키보드가 한결 사용하기 편하다는 사실!!

 

 

 

 

요거슨 둥2가 젤로 좋아하는 어도비의 포토샵터치!!

포토샵으로 밥 벌어 먹고사는 둥2에게 유용하게 사용하는 포토샵 터치가 갤럭시노트 10.1속으로 쏘옥 들어왔습니다.

간단한 사진의 편집이나 아웃포커싱 등의 보정이 가능하므로 은근 느낌 있는 사진들로 보정하는 매력도 쏠쏠하지 않을까라는...

 

 

갤럭시노트10.1인치!!

아무래도 태블릿 PC의 아쉬움이 LTE와 결합하여 한결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음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쪽짜리 태블릿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우려하셨던 분들이라면 LTE 서비스가 추가된 갤럭시노트 10.1 LTE라면 그 활용도가 더 특별해지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드네요~

 

 

 

출처 - http://ddong2.com/50167506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