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강남 파이낸스 빌딩에 불이 났던 뉴스 들으셨나요? 그 날도 도로시는 여느 날과 같이 트위터(http://twitter.com/lguplus)에서 재잘거리고 있었는데, 트위터리안 한 분이 강남 파이낸스 빌딩에서 검은 연기가 솟는다고 트윗을 올리셨어요! 그것을 시작으로 근처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많은 트위터리안 분들의 발 빠른 현장 상황 업데이트와 심지어는 불이 난 파이낸스 빌딩에 근무하시는 분의 대피 중 속보까지 줄을 이었답니다!! 정말이지 말로만 들었던 트위터의 신속함과 파워를 실감한 날이었어요~

 
이렇게 트위터는 블로그나 온라인 뉴스보다도 빠른 정보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트위터의 진정한 기능은 단지 뉴스를 빠르게 접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유익한 정보들과 인적 네트워크들이 한데 엮어진 촘촘하고도 폭 넓은 ‘정보의 바다’를 순간순간 접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하겠습니다. 굳이 ‘정보의 바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수 많은 트위터리안의 트윗이 쏟아내는 정보의 파도가 마치 밀물과 썰물처럼 웹 안을 넘실거린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도로시는 그래서 BBC 뉴스(@BBCClick)를 바로 바로 접할 수도 있고, 패리스 힐튼(@ParisHilton)의 일상을 공유할 수도 있는 것이죠!

                               
▲ BBC의 기업 트위터 (http://twitter.com/BBCClick)


▲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의 트위터(
http://twitter.com/ParisHilton)

하지만 이렇게 거창한 의의가 아니어도 트위터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많은데요~ 그 매력적인 이유들 중 하나가 바로 트위터가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히트칠 것을 예감한 많은 기업들이 진출해 있기 때문이에요. 기업들은 다소 일방적이고 시간적, 공간적 제한에 부딪혀야 했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트위터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풀어가고 있는데, 그 중 호응을 얻어낼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벤트를 통해서 다가가는 것이죠.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benefit을 직접 얻게 함으로써 기업과 자신이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하는 것이랍니다~



▲ LG텔레콤의 트위터 (http://www.twitter.com/lguplus)
 
마침 도로시도 follow 하고 있는 YES24에서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책 나누기 이벤트를 열고 있었어요~ 매일 2시 4분에 (YES24니까?) 스무고개 형식으로 퀴즈를 내어 맞추는 트위터리안에게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기도 하고, 맥심 T.O.P.와 함께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한답니다~ YES24 홈페이지 중 이벤트페이지(http://ow.ly/ysU4)에 있는 책을 구매하는 분 중 10,000명을 추첨해 T.O.P.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군요! 맥심 T.O.P.와 함께 해서인지 커피나 카페에 관련한 책이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죠? ㅎㅎ 거창한 경품은 아니지만 책이라는 선물이 지니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져 기분 좋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한 점도 좋네요~


                                   ▲ YES24의 트위터(http://www.twitter.com/Yes24Now)



또 YES24하면 OZ와의 인연도 빼놓을 수 없죠! YES24에서 매달 1만원 권 도서 구매 쿠폰을 발행 받아 사용할 수 있는 OZ&Joy 북 서비스 아시죠?! 이번 달 발행 받은 OZ&Joy 북 쿠폰을 YES24의 이벤트에 참여하는데 이용한 후 기프티콘을 노려보면 일석이조일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 


 
▲ 오즈앤조이 북(OZ&Joy 북)


 



YES24 트위터 이벤트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의 접점은 최대화하고 커뮤니케이션의 제약은 최소화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트위터에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도로시는 전 세계에 귀를 열어두고 발빠르게 최신 트렌드를 캐치하기도 하고, OZ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보내주는 격려로 힘을 얻기도 하고, 또 쓴소리를 해주시면 그것으로 개선점을 잡아 나가기도 하고 있답니다. 고객들에게 더 다가가려는 기업과 기업에게 나의 목소리를 더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트위터. 많은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남기며 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텔레콤도 여러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랄게요^^




<이미지출처>
이미지 1 http://www.flickr.com/photos/rufo_83/39040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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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핫스터프 2009.11.0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 트위터를 하나 열어봤어요.
    @hotstuffer 로 말입니다.
    아직 트위터 초보라 팔로워도 없고 감도 잘 안잡히고 그런데 도로시님 덕분에 뭔가 개념은 잡혀가는 느낌이네요^^ 감사감사~!

  2. BlogIcon Rukxer 2009.11.03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는 한 번에 휙 흘러가는 강물이랄까~ 팔로워가 늘어날 수록 더욱 유속은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대세의 주제가 아니면 내가 한 말에 대한 피드백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서 좀 냉정해 보이기도 하고요. ㄷㄷㄷ;; 밑도 끝도 뒤끝도 없는 서비스랄까..
    그래도 즉시성과 전파력 하나는 뛰어나다는데 이견이 없어요 :-) 으히~.

    여튼 가끔 DM도 받아주세요~ ^^ ㅎㅎㅎㅎ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09.11.0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ukxer님의 말씀도 참 공감이 됩니다..나의 인맥을 확장시킨다..그리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긴(?)다?! 어떤 트위터리안의 말씀처럼 눈팅만 하게 된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도 같네요. 하지만 그 흐름에 몸을 싣다보면 느끼는 희열도 상당하긴 한 것 같아요~ Rukxer님과 요즘은 트위터에서 자주 뵙는 것 같아 좋네요^^

  3. BlogIcon 달콤시민` 2009.11.03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저는 간접적으로 훔쳐보는 소심한 시민이긴 하지만요 ^^; 파이낸스빌딩 트위터 속보나, KT의 아이폰 대응과 관련한 기사들 보면서 오홍~ 아~ 그렇구나 싶으면서도 그것을 트위터로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 뒤늦게 ㅎㅎ 기사 등을 통해서 접하는 저를 보며.. 아직 트위터는 저에겐 멀다~ 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09.11.0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 번 발을 담그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편해지잖아요~ 달콤시민님도 트위터 입성 한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정보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거부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ㅎㅎ

  4. BlogIcon 라이너스 2009.11.0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트위터가 대세더군요. 저도 한번 이용해봐야할텐데.ㅎㅎ
    감기가 극성이라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09.11.03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너스 님도 얼른 트위터 입성하셔서 도로시랑 정보의 바다에서 물장구를..ㅋㅋ 라이너스님에게 트위터에서 연애상담 받을 그 날을 기다리며! 님도 감기 조심하셔요~도로시는 벌써 눈이 시큰거려요;;

  5. BlogIcon 티런 2009.11.03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개념이 아직 없어요...ㅠㅠ
    전 아무래도 컴맹인가봅니다.ㅎㅎ
    도로시님 따뜻한 오후시간!!되세요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09.11.0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세계인들과 채팅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단 140자 이내의 글로요! [트위터 가입방법]이에요~ http://www.bloglgt.com/68 티런님 함께 트위터에서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

  6.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03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도로시님의 트윗 사랑~!!
    음.. 저도 여유되면 언젠가는 트윗을.. ~
    YES 24에서 하는 책나누기는 정말 해보고 싶네용...ㅎㅎ
    블로그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왜이리 많은 지 ..
    도로시님.. 참 ..영화 출연하셨사옵니다.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09.11.0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우주님도 워낙 바쁘셔서 ㅠ 트위터까지 하시면 정말 컴퓨터 앞으로 못 떠나실 지도~ㅋㅋ 언젠가는 트위터에서도 만나겠죠? ^^ 어제 DDOS 장애로 소우주님에게 못 들렀는데~영화도 출연했고 ㅋㅋ 오늘 꼭 들를게요~

  7. BlogIcon [subit] 2009.11.03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이 대세군요.. ㅎ_ㅎ
    싸이에 블로그에 트윗까지 하는 부지런함이란.. 대단한듯.. ㅎ

  8. BlogIcon 뽀글 2009.11.0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트윗이 대단하긴 하나봐요^^;; 그빌딩에 있는사람까지 알정도면..우아~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09.11.0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뽀글님^^ 정말 대피하면서 사진과 글을 트위터에 올려주시는데 대단하더군요!! 온라인 뉴스보다 먼저 스 소식을 접했는데, 다시금 트위터의 힘을 느꼈답니다~

  9. BlogIcon 행복박스 2009.11.04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해볼까? 하다가
    역시 그것도 부지런해야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근데 yes24이벤트는 눈에 들어오는데요~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09.11.0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부지런해야 트위터도 하는거 아닌가 하시는데, 사실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단지 트위터에 한번 발을 들이면 헤어나오기가 좀 힘들다는거;; ㅋㅋ 행복박스님과 트위터에서 인사하고 싶네요!

  10. BlogIcon 모모군 2009.11.04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es24 이벤트는 저도 좀 땡기는데요? ㅎㅎ

    트위터는 계정만 만들어놓고 영 안해서.. 파급력의 실감은 잘 나지 않네요 ^^

  11. BlogIcon 뽀글 2009.11.0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이벤트도 하시는군요^^;; 저도 그럼 참가해볼까요^^;; 정말 트위터 알면알수록 대단한거같아요~^^

  12. BlogIcon 내영아 2009.11.0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최고네요. 저도 해봐야겟어요.
    아직 써보지 못한.. 무식 통통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09.11.0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식 통통은 아니지요 ㅠ 내영아님의 감성 블로그에서 배울 점이 많은데요! 트위터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지만요 ㅎㅎ 트위터에서는 감성보다는 정보의 흐름을 재빨리 읽어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요^^

  13. BlogIcon 블루버스 2009.11.0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를 사용해야할까요.
    가입만 해놓고 방치 상태인데 최근에 트위터 관련된 포스팅이 눈에 많이 띕니다.^^;

  14. BlogIcon Maxmedic 2009.11.04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지런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객의 접점이 많아 질수록 고객의 만족도는 높아지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더 골머리 아픈데 말이죠ㅋ
    그나저나 도로시님을 기업의 입장이라고 쓰니 뭔가 어색한 것이, 블로그를 통한 친밀함 때문이겠죠? :)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09.11.04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트위터에서는 정보의 플로우가 무척 빨라 좋기도 하지만 따라가기 바쁠때도 있답니다 ㅋㅋ 그래도 고객 분들의 반응과 애로사항을 바로바로 알 수 있으니 좋아요^^ Maxmedic님의 이런 한 말씀 덕에 힘이 났어요! 이렇게 친한 사이? ㅎㅎ

  15. BlogIcon Ray 2009.11.09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저들 입장에서야 놀수있는 놀이터가 늘어난 것이지만, 기업입장에선 참 무시 할 수 없는 크기의 사용자 모임들이 늘어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