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LTE 전국망에 이어 세계 최초 VoLTE 상용화로 또 한 번 앞서 가는 LG U+! 오늘은 블로거 은랑군의 VoLTE 사용 후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은랑군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VoLTE(Voice over LTE)를 지원하는 옵티머스LTE 2로 사용해본 VoLTE(Voice over LTE)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우선 VoLTE(Voice over LTE)를 지원하는 단말기에 VoLTE(Voice over LTE)를 사용하게 되면 안테나 마크가 달라집니다. 위 화면에 보시면 안테나 마크에 VoLTE라고 쓰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안테나는 1x의 전계를 표시하는 안테나 바인데 VoLTE단말기는 안테나 옆에 VoLTE를 표시하면서 LTE전계를 표시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물론 VoLTE기종이라도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바로 이 마크를 통해 VoLTE의 가입 여부 및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죠.

  


그렇다면 VoLTE(Voice over LTE)로 통화와 일반 통화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선 다이얼 화면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위 화면에 보시면 발신 버튼에 차이가 있죠? VoLTE통화와 일반통화 발신버튼에 차이가 보입니다. 그럼 이런 VoLTE는 어떻게 세팅을 할까요?



세팅은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다이얼 모드에서 메뉴를 눌러서 통화설정, VoLTE 발신 설정을 통해 VoLTE 사용여부를 결정해 주면 됩니다. 물론 메뉴 상단에 '일반통화로 발신 설정' 또는 'VoLTE로 우선 발신 설정'으로 바로 변경 가능한 메뉴가 있어 빠른 변경도 가능합니다.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 VoLTE와 일반통화는 동일 요율로 무료통화에서 구분 없이 차감되니 기존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VoLTE라고 해도 별도의 패킷 차감이 없다는 말이죠. ^^ VoLTE로 설정을 해뒀지만 VoLTE로 통화할 수 없는 경우(예를 들어 LTE 음영지역 등)라고 할지라도 일반통화로 자동전환이 되니 VoLTE 통화 불능에 관해선 고민하지 않아도 될 듯싶습니다. ^^




그렇다면 U+의 VoLTE(Voice over LTE) 그 통화 품질은 어떨까요? 우선 VoLTE의 상용화라는 것 자체가 세계 최초입니다. 물론 이전에 인터넷 전화나 어플을 이용한 전화가 있기는 했지만, 통신사의 자체 패킷망을 사용한 인터넷 전화는 최초죠. 어플을 이용한 인터넷 전화는 통화품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대부분의 유저들이 인정을 해주는 분위기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퀄리티라면 어플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통신사는 다르죠. 통화품질이 떨어진다면 민원의 대상이 됩니다. -0-;;


 

<출처: 디지털 타임스>


게다가 VoLTE(Voice over LTE)와 현재 CDMA 방식의 음성통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기술의 초기인 만큼 3G망에 비해 망이 부족한데요, 그렇기에 특히 전국 LTE망이 필수입니다. 여기에 CDMA망과는 본질적인 차이 때문에 망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CDMA망과 통화를 위한 로밍을 위해 SR-VCC(Single Radio Voice Call Continuity)라는 기술 역시 도입되어야 하는 부분이긴 한데요 LG U+는 이런 부분보다는 촘촘한 LTE망 구축에 힘쓴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부분을 모두 생각해 본다면 현재 VoLTE의 통화품질은 기대하기 힘이 드는데요, 그런 예상을 뒤엎고 U+의 VoLTE의 통화품질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0-b


 


우선 VoLTE(Voice over LTE)로 통화하는지 일반 CDMA로 통화하는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의 통품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초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VoLTE에 관한 준비를 잘 해뒀다는 의미가 될 겁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VoLTE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1x나 CDMA, 유선, 070 등 모든 단말과 연결은 가능하지만 좀 더 높은 음질의 고품질 통화(U+의 '3D 커뮤니케이션 知音(지음) VoLTE'라는 군요)는 U+ VoLTE끼리만 가능합니다. 이때는 통화 중 화면에 위 이미지처럼 HD Voice(U+의 '3D 커뮤니케이션 知音(지음) VoLTE')라는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만일 통화 아이콘이 VoLTE용으로 되어 있다면 전화를 건 것은 모두 VoLTE로 통화를 걸고 있다는 의미죠. 물론 수신 단말이 VoLTE 단말기가 아니라면 서버에서 통화 방식을 변경해주니 절반의 VoLTE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발신 자체는 분명 VoLTE 통화입니다. 그러니 VoLTE 단말기끼리만 통화가 가능하다는 말은.. 맞다고 할 수는 없겠죠. ^^;

 


지난해 7월 U+는 LTE서비스를 시작하며 이후 VoLTE(Voice over LTE)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서비스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는 U+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겁니다. 당시에는 VoLTE(Voice over LTE)에 부정적이었던 타 통신사도 VoLTE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고 해외 통신사들 역시 VoLTE를 준비 중입니다. 그만큼 현재 데이터와 음성 서비스가 별도로 제공되는 환경이 아닌 LTE 단일망 서비스가 가능한 VoLTE가 또 다른 대세가 되고 있다는 방증일 겁니다. 그리고 전국 LTE망에 이어 또 다시 U+가 세계 최초로 VoLTE를 서비스하게 되는데요, 타 통신사에 비해 먼저 준비를 해온 만큼 LTE서비스의 돌풍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 그 향후 결과가 기대됩니다. ^_^/


 

<VoLTE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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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E도 유플러스가 진리] 제2탄. 3D 커뮤니케이션 知音(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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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 2020.07.28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가면 통신망 끊기는게 무슨 진리야?
    KT가 훨씬 낫겠다 잘만터지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