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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활동

LG U+,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전달 █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및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금액 2억2700만원 전달 █ 임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 회사가 추가 지원…”기업의 선한 영향력 전파할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금액인 2억27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한 모금활동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금액으로 조성됐다. 지진 발생 이후인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한 모금에는 850여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했으며, 회사는 임직원이 모은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튀르키예 및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긴급하게 .. 더보기
LG U+,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 나선다 █ 임직원 대상 구호 성금 모금…모금액과 동일 금액 회사가 지원해 튀르키예에 전달 █ 이재민 위해 담요 1만여장 기부…자원봉사자 등 위한 로밍 이용료도 면제 계획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한 성금 및 긴급 구호 물품 등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과 회사가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다음달 3일까지 기부에 동참할 수 있고, 회사는 1:1 매칭 방식으로 기간 내 모은 기부금에 해당하는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지진으로 주거지를 잃은 현지 이재민을 위한 방한 용품도 전달한다. LG유플러.. 더보기
LG U+ - 적십자사, 재난대응·사회안전망 구축 ESG 전략 파트너십 체결 ■ 신속한 재난구호 활동 전개 위해 전용차량·전담인력 준비…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 기부요금제·도시락 지원·아프간 특별기여자 등 사회안전망 구축 위한 포괄적 협력활동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lguplus.com)는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와 함께 재난대응과 사회안전망 구축 활동을 협력하기 위한 ESG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주목받는 ESG 경영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기업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트렌드이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고 있는데, 올해 들어 경북 울진군과 경남 밀양시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LG유플러스를 비롯한 기업들이 긴급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등 구호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활동을 전사 차원에서 더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