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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LG U+,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클럽’ 9년 연속 수상 █ 수상 기업 중 최장기간 통신 부문 섹터 아너스 선정…탄소경영 우수 기업 인증 █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리더십을 발휘하며 ESG경영 선도 예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국제 비영리기구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2 CDP 기후변화 대응(2021 CDP Climate Change)’ 평가에서 9년 연속 통신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전 세계 금융기관이 투자와 대출 등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 더보기
LG유플러스, AI 기반 스마트레이더로 생물 다양성 지킨다 █ 전 세계 두 곳뿐인 식물종자 영구보존시설 ‘시드볼트’에 U+스마트레이더 설치 █ 다양한 위험상황 속에서도 침입자 자동 감지 기능…순찰 어려운 화장실 등에도 구축 █ ‘생물 다양성 보전활동’ 지속 전개하며 ESG 경영 강화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증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승훈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활동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국립수목원에 제공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소속의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 더보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유플러스 ESG 이야기, 수상 및 인증 소식과 함께해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유플러스의 ESG 이야기, 함께 알아봐요! 혹시 ESG 경영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ESG 경영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경영 방법으로, LG유플러스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LG유플러스가 ESG 경영 분야에서 기록한 수상 및 인증 내역을 살펴보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SG 경영, LG유플러스도 함께해요! ESG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줄임말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기업 경영에 있어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더보기
LG유플러스, 창사 이래 연간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영업이익 전년 대비 10.5% 증가한 9790억원, 일회성 비용 제외하면 1조원 이상 기록 █ 21년 영업수익 13조 8511억원, 서비스 수익 11조 678억원… 전년比 3.2%, 4.5% 증가 █ 무선 가입자 8%↑, 핸드셋 가입자 기준 5G 고객 비중 40.5%... 질적 성장 입증 █ 스마트홈·기업인프라 등 비통신 사업도 안정적 성장 지속, B2B 신사업 기여도 확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1년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인 979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0년 대비 약 10.5% 증가한 수치로 LG유플러스는 2년 연속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조원 이상.. 더보기
LG유플러스, 2021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A등급’ 획득 █ 전 세계 1만3천여 기업 중 200개 기업, 국내 4개 기업만 A등급 획득 █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리더십을 발휘하며 ESG경영 선도 예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국제 비영리기구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1 CDP 기후변화 대응 (2021 CDP Climate Change)’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전 세계 금융기관이 투자와 대출 등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는.. 더보기
하루1시간, 환경을 위한 데이터 OFF! 인스타그램 #OFF챌린지 참여하고 친환경굿즈 받자~ “하루 한 시간 데이터 OFF, 기후와 환경을 위한 실천!” 여러분은 한 달에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의 날씨를 확인할 때, 가족, 친구와 채팅을 주고받을 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할 때 모두 데이터가 사용되죠. 그런데 이런 데이터 사용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시청할 때에도 마찬가지인데요,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30분 동안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면 약 1.6kg의 이산화탄소가, 2시간짜리 영화 한 편을 보면 6.4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여러분만의 작은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하루 1시간, 데이터를 OFF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더보기
“책이 없어서 못 읽는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해요”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전용 전자도서 만든다 ■ 장애인용 e북 제작기간…7개월→일주일로 단축 ■ 가족과 함께 문장·띄어쓰기 ‘교열’에 참여…”사회 취약계층 지원 지속할 것” LG유플러스(www.uplus.co.kr)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5만 시각장애인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하고 비장애인과의 지식정보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움직임이다. 시각장애인용 e북은 일반도서를 이미지·동영상·텍스트·점자파일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하는 대체 도서를 말한다. ‘U+희망도서’는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장애인 지원 단체인 ‘IT로 열린도서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용 e북을 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은 점자로 표현된 도서가 부족한 탓에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없는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