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SG경영

LG유플러스, 사내 카페 다회용기 도입해 친환경 ESG 경영 앞장선다 ■ 일평균 1,300여 명 이용하는 본사 용산사옥 사내 카페에 다회용기 도입 ■ 기후변화 거버넌스 확립·K-RE100 가입 등 친환경 경영활동 전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이달부터 본사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 서울 용산사옥 2층에 있는 사내 카페는 하루 평균 1,3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커피를 담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뚜껑의 무게가 20g 정도인데, 모두 더하면 1년에 약 7톤 가량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친환경 ESG 경영에 앞장서고자 임직원과 함께 사내 카페에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기업 트래쉬버스터즈를 통해 다회용기를 공.. 더보기
[유플어스] LG유플러스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함께 합니다! with 황현식 대표님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챌린지가 있다?! 바로 올해 초부터 환경부를 시작으로 각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릴레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입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란 일상에서 개인과 기업 차원의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길 약속하는 챌린지를 말합니다. 이번에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님도 DL 케미칼 김종현 부회장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황현식 대표님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영상으로 LG유플러스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LG유플러스가 ESG 경영 기반으로 이렇게 다양한 환경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플러스는 회사, 임직원, 고객 모두가 함.. 더보기
유플러스 매장 ESG 프로젝트 No.1 : 이벤트 참여하고 업사이클링 굿즈 받아가세요! 유플러스가 준비한 첫 번째 ESG 프로젝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ESG를 실천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큐클리프와 협업하여 오프라인 매장에서 버려지는 폐자재들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탄생시켰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30년 된 소나무 53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인 약 547kg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니, 정말 놀라운데요? 자 그럼 업사이클링 굿즈들 알아보러 갈까요? 업사이클링 미니가방, 네임택을 소개합니다. 매장에서 버려진 차양막으로 만든 미니가방과 X자형 배너로 캐리어/백백 전용 네임택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미니가방은 여권과 비행기 티켓, 환전한 돈들을 가볍게 넣어두기에 딱 좋고, 네임택은 여행 시 내 캐리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여행 아이템들이죠. 업사이클링을 통해 탄생한 이 굿즈들 .. 더보기
LG유플러스,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해 ESG 경영 속도낸다 █ 매장에서 버려지는 자재 이용해 ESG 굿즈 제작, 547kg 탄소 배출량 감축 █ 인천공항 방문 모바일 고객 전원 네임택 선물, 로밍 요금제 가입하고 친환경 여행 실천 체크리스트 작성하면 미니가방 제공 █ 사용 모습 인증하면 추첨 통해 로드자전거, 아이패드 등 증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아 네임택, 미니가방 등 ESG 굿즈를 증정하는 ‘U+안심로밍 찐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ESG를 실천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굿즈로 제작된 네임택과 미니가방은 각각 매장에서 버려지는 X배너와 차양막을 이용해 제작됐다. 이를 통해 30년 된 소나무 53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인 약 547kg의 탄.. 더보기
LG유플러스, 모든 제품 포장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 ■ ‘고객 여정 시작점’인 제품 패키지 재활용 용지로 제작, ESG 경영·고객경험혁신 ■ 택배상자에 재활용 검은색 라벨 붙이고, 설치기사가 친환경 소재 사용 안내 ■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아이돌플러스·한눈에쇼핑·스마트홈·메쉬AP 등 본상 수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휴대폰 택배상자, 매장 쇼핑백, U+tv 셋톱박스와 와이파이(WiFi) 공유기 등 홈 상품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패키지가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경험하는 ‘고객 여정 시작점’이라고 정의하고, ESG 경영 확산과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상품 구매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자체 고객 대상 디자인 수용도 평가 .. 더보기
LG U+,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클럽’ 9년 연속 수상 █ 수상 기업 중 최장기간 통신 부문 섹터 아너스 선정…탄소경영 우수 기업 인증 █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리더십을 발휘하며 ESG경영 선도 예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국제 비영리기구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2 CDP 기후변화 대응(2021 CDP Climate Change)’ 평가에서 9년 연속 통신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전 세계 금융기관이 투자와 대출 등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 더보기
LG유플러스, AI 기반 스마트레이더로 생물 다양성 지킨다 █ 전 세계 두 곳뿐인 식물종자 영구보존시설 ‘시드볼트’에 U+스마트레이더 설치 █ 다양한 위험상황 속에서도 침입자 자동 감지 기능…순찰 어려운 화장실 등에도 구축 █ ‘생물 다양성 보전활동’ 지속 전개하며 ESG 경영 강화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증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승훈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활동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국립수목원에 제공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소속의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 더보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유플러스 ESG 이야기, 수상 및 인증 소식과 함께해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유플러스의 ESG 이야기, 함께 알아봐요! 혹시 ESG 경영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ESG 경영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경영 방법으로, LG유플러스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LG유플러스가 ESG 경영 분야에서 기록한 수상 및 인증 내역을 살펴보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SG 경영, LG유플러스도 함께해요! ESG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줄임말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기업 경영에 있어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