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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사업

“CX(고객경험)·DX(디지털경험)·플랫폼‘ 3대 전략으로 혁신 가속하자” 신년메시지 전달 █ 24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고객에 집중하는 디지털 혁신으로 플랫폼 확산 █ 통신의 디지털화로 기존에 없던 ‘CX 혁신’…AI/Data 기반 응용 서비스로 ‘DX 가속’ █ 선택과 집중으로 ‘플랫폼’ 사업 확대…품질·안전·보안 강화해 탄탄한 ‘기본기’ 확보 “’고객중심(CX)’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혁신(DX)’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21년 ‘찐팬’을 시작으로 22년과 23년 ‘빼어난 고객 경험’을 핵심 키워드로 ‘고객 중심’을 강조해 온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올해는 ‘CX(고객경험), DX(디지털혁신), 플랫폼’으로 구성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3대 전략을 얼마나 더 거세고 빠르게 추진할 것인가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이라는 설.. 더보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주는 '빼어남'에 집착하라"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임직원에 신년 메시지 전달 █ U+만 가능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집중…해지율 개선으로 통신 일등 목표 █ 혁신 서비스 플랫폼화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디지털 혁신 위한 핵심 기술 내재화 █ 스마트팩토리·모빌리티 핵심으로 B2B 신사업 강화…헬스·펫 분야 진출도 타진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빼어남’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황현식 사장이 임직원에게 영상으로 전달한 202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고객이 일상에서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황 사장은 ‘빼어남에 .. 더보기
[U+커리어탐구] 유플러스를 지탱하는 한 축! B2B사업을 책임진다: B2B 사업 한수연 님 이번 인터뷰에서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드론, 스마트팩토리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완벽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한수연님을 만나볼 예정인데요. 유플러스를 지탱하는 중요한 한 축인 B2B사업부에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한수연님께 직접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한수연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기업IoT사업팀 한수연입니다. 2012년에 입사하여 현재는 기업 고객 대상 IoT서비스를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IoT는 "Internet of things"로 다양한 사물에 통신기술을 접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가스, 난방사업자 등 여러 에너지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시설물에 센서/통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