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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프로야구

[LTE 타임] LTE로 즐기는 프로야구 - 국민일보 맹경환 기자 프로야구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릅니다. 올 시즌 벌써 역대 최소게임 2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사상 첫 700만 관중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갑니다. 야구팬들 사이에는 오래된 논쟁이 하나 있습니다. 프로야구를 야구장에 가서 즐기는 게 좋으냐 안방에서 편안히 텔레비전을 통해 경기를 보는 게 좋으냐는 것이죠. 경기장에 가면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형 텔레비전에 HD 방송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아쉬운 게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자리를 잡고 앉아도 투수가 던진 공이 직구인지 변화구인지 정도만 구분될 뿐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잡아내기는 어렵습니다. 타자가 타석 중간에 교체가 된다 해도 이유가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 때 필요한 게 텔레비전 야구 중계입니다.. 더보기
고화질 U+HDTV로 언제 어디서나 프로야구 생중계를 즐겨보세요! 지난 주말 2012 프로야구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 관중이 무려 9만 명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전국 어디에서나 프로야구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는 U+HDTV를 소개해 드립니다. ■ U+HDTV란? U+HDTV는 언제 어디서나 지상파와 종편 등 30개 실시간 방송과 지상파·영화 등 총 5000여 편의 VOD를 즐길 수 있는 TV 서비스입니다. 일단 U+LTE는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완료했기에 끊김이 없고 DMB 대비 5배 이상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해 스포츠 중계를 관람할 때 딱 맞죠^^ 또한 모든 네트워크(4G, 3G, Wi-Fi)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보고 싶을 때 마음껏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연동도 가능해 한 번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