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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서

LG유플러스, 책이 없어서 못 읽는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건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가 남긴 말인데요, 그의 격언처럼 우리는 책이 전하는 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합니다. 이렇듯 독서가 주는 즐거움은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어야 할 텐데요, 하지만 매년 출판되는 도서 중 시각장애인용 도서는 단 5%*에 불과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1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기준, 점자도서, 전자도서, 녹음도서, 확대도서, 촉각도서, 점자동화책 포함) 점자로 제작된 도서가 부족한 탓에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없는 불편함은 물론이고, 이를 해결하고자 시각장애인이 신청하면 원하는 도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해주는 대체자료 서비스도 도입됐지만, .. 더보기
“책이 없어서 못 읽는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해요”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전용 전자도서 만든다 ■ 장애인용 e북 제작기간…7개월→일주일로 단축 ■ 가족과 함께 문장·띄어쓰기 ‘교열’에 참여…”사회 취약계층 지원 지속할 것” LG유플러스(www.uplus.co.kr)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5만 시각장애인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하고 비장애인과의 지식정보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움직임이다. 시각장애인용 e북은 일반도서를 이미지·동영상·텍스트·점자파일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하는 대체 도서를 말한다. ‘U+희망도서’는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장애인 지원 단체인 ‘IT로 열린도서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용 e북을 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은 점자로 표현된 도서가 부족한 탓에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없는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