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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LG유플러스,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 환경오염 막는 폐배터리 자원 재활용 선순환 구조 만들기 위해 위해 ‘맞손’■ 수거 독려·사회적 약자 지원 등 캠페인…폐배터리 수거 경제·사회적 효과 분석도 계획■ 1~3월 수거 캠페인 통해 일반배터리 1만3천여 개·보조배터리 3600개 등 수거 성과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에 앞장서는 협의체,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임현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 겸 ㈜이알 대표, 송용남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겸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김용대 한국청소년 상임이사, 황현.. 더보기
“안녕? 나는 멸종동물이라고 해.” U+VR로 만나는 멸종동물공원 이야기 3G가 LTE가 되고, LTE가 5G가 되면서 우리의 일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5G 야구 앱을 통해 좋아하는 야구 경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고, U+VR 앱을 통해 꿈 속의 아이돌을 눈 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5G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분야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문득, 유플러스는 궁금해졌습니다. 우리 인간은 살기 편해졌지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과 지구는 어떨까요? U+5G는 ‘일상을 바꿉니다’라는 우리의 슬로건을 더욱 넓혀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이 곳을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고 싶으니까요. 5G기술로 환경 파괴로 사라져 가는 멸종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