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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재

고객과 함께 친환경 경영 나선 LG유플러스! U+공용 유심, 플라스틱 줄이고 친환경 인증 소재 사용 █ 유심 플레이트 절반 크기로 줄이고, 안내문∙배송봉투 친환경 FSC 인증 소재로 변경 █ ‘24년 원칩 판매량 100만 개 예상… 플라스틱 1톤, 종이 쓰레기 5톤 줄이는 효과 기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공용 유심 ‘원칩’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절반으로 줄이고 안내문과 배송봉투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며 고객과 함께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유심은 스마트폰에 끼워 쓰는 일종의 IC카드로, 가입자 식별 정보를 탑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U+망을 사용하는 40여개 알뜰폰 사업자 요금제는 물론,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의 다이렉트 요금제, 통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의 요금제를 개통할 수 있는 공용 유심을 선보였다. 높은 편의성.. 더보기
LG유플러스, 모든 제품 포장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 ■ ‘고객 여정 시작점’인 제품 패키지 재활용 용지로 제작, ESG 경영·고객경험혁신 ■ 택배상자에 재활용 검은색 라벨 붙이고, 설치기사가 친환경 소재 사용 안내 ■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아이돌플러스·한눈에쇼핑·스마트홈·메쉬AP 등 본상 수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휴대폰 택배상자, 매장 쇼핑백, U+tv 셋톱박스와 와이파이(WiFi) 공유기 등 홈 상품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패키지가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경험하는 ‘고객 여정 시작점’이라고 정의하고, ESG 경영 확산과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상품 구매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자체 고객 대상 디자인 수용도 평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