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문선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U+, 국제기능올림픽서 韓 클라우드 기술력 뽐낸다 █ LG유플러스 직원, 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참여█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서 사상 첫 메달 획득 도전…”우리 기술력 우수성 알릴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자사 CTO부문 엔터프라이즈DAX TF 소속 배주혁 선임(33세)이 다음 달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 한국팀 감독(국제지도위원)이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국제기능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프랑스 리옹에서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73개국 14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목공 등 전통 기술부터 사이버 보안 등 첨단 산업 이르는 다양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