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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

LG유플러스, ‘익시’ 기반 챗 에이전트 4종 서비스 출시 █ AI 에이전트 라인업 첫 작품으로 챗봇에서 한 단계 진화한 챗 에이전트 선봬 █ 모바일·AICC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익시(ixi)’기반 AI 에이전트 개발해 AX 혁신 가속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앞세워 AI 비서 시대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고객과 능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챗 에이전트(Chat Agent)’ 플랫폼 출시를 시작으로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U+상담 에이전트 ▲ 장애상담 에이전트 ▲유독 AI 상품추천 에이전트 ▲U+비즈마켓 솔루션 안내 에이전트 등 4종의 챗 에이전트 서비스를 .. 더보기
AI 기반 마음 관리 플랫폼 ‘답다’,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2만 명 모았다 “내 감정에 공감하는 AI 상담사와 소통하며 위로 받으세요” █ 일기 쓰면 AI가 답장 보내주는 ‘답다’ 앱…감정에 공감하는 AI로 고객 경험 혁신 █ 누적 일기 9.2만개·1인당 매주 2.8개 기록…향후 AI ‘익시’ 활용해 고도화 추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의 마음 관리 플랫폼인 ‘답다’가 출시 6개월 만에 2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모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고민이 많은 현대인에게 AI 상담사가 위로를 전하는 마음 관리 서비스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답다(답장 받는 다이어리)’ 앱은 고객이 그날 하루의 감정을 일기로 작성하면, AI 상담사가 이를 분석해 답장을 달아준다. 고객은 AI 상담사의 답장을 통해 누군가와 .. 더보기
“이제는 AI디어 시대”…AI로 만든 광고 통했다 ■ AI로 만든 LG유플러스 요금제 광고,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 ■ 김희진 통합브랜드마케팅 팀장·박상훈 비전 기술 팀장 인터뷰 “인공지능(AI)과 광고 산업은 어느 하나를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 서로 보완하는 관계죠.”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 팀장은 AI 기술이 광고 제작 과정의 좋은 파트너가 될 거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AI ‘익시(ixi)’가 제작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익시는 비전, 음성,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통신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 자체 AI 기술이다. 이 광고는 일명 ‘칼퇴’를 꿈꾸는 MZ 마케터 주현영이 AI에 광고 제작을 맡기는 스토리로, 유.. 더보기
LG유플러스 AI 기술 ‘익시(ixi)’ 활용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 소비자가 직접 심사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 수상 █ LG유플러스 개발 AI 기술 ‘익시(ixi)’ 적용 ‘20대 맞춤형 광고’로 20대 고객 공감 얻어 █ 향후 다양한 AI 기술 적용한 색다른 광고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 만들어 나갈 계획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업계 최초로 AI가 만든 소스로 제작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2회차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더보기
LG유플러스, ' AI 3대 서비스' 로 B2B 시장 공략 박차 ■ 연평균 20% 이상↑ ‘황금알’ AICC 시장…탈통신 미래 먹거리 낙점하고 역량 집중 ■ 구축형 ‘U+ AICC On-Premise’ 출시 2년여 만에 수주매출 550억 달성…구독형 ‘U+ AICC Cloud’, 소상공인 위한 ‘우리가게 AI’ 신규 출시하고 시장 공략 본격화 ■ ”그룹사 AI 역량 활용해 B2B AI 플랫폼으로 시장 선도할 것” “5천억 황금알 시장을 잡아라” LG유플러스(사장 황현식, www.lguplus.com)는 AICC와 소상공인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B2B AI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U+ AICC On-Premise’ ▲’U+ AICC Cloud’ ▲’우리가게 AI’를 ‘3대 서비스’로 낙점하고 역량을 집중해 B2B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챗 GPT로.. 더보기
이젠 AI로 광고를 만드는 시대? 유플러스 익시(ixi), AI의 지평을 넓히다 “AI를 활용한 광고 제작, WHY NOT?”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선보인 자체 AI 브랜드 익시(ixi)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는 의미의 익시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활약 중인데요.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의 승부예측 기능, U+tv의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등에 적용된 유플러스 AI 기술은 더욱 편리한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AI, 이번에는 광고 영역으로 이어졌는데요! 바로 AI를 활용해 제작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 영상입니다. 트렌디함과 AI기술, 두마리 토끼를 잡은 스토리텔링 광고 [U+5G] 유쓰 청년 요금제로 혜택이 득흔득흔💕 MZ사원 주현영의 좌충우돌 광고 기획 과정이 담긴 광고가 특별한 이유! 바로 .. 더보기
마법사 홀맨이 AI로 보여줄 마술은? 추억의 캐릭터 홀맨이 AI로 마법을 부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0월 새로운 AI서비스 브랜드 ‘익시(ixi)’를 선보였다. B2C/B2B 사업 전반에 AI를 접목시키는 사례를 늘려 나가고 있는데, 딱딱한 기술 관점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익시는 ‘나의 삶에 AI의 가치를 더한다’는 속뜻을 가지고 있는데, LG유플러스는 이 브랜드를 만들며 알파벳 ‘i’를 사람에 비유해 AI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 (x)한다는 새로운 의미를 창조했다. 앞으로 LG유플러스의 다양한 B2C/B2B 서비스에 표기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익시를 알리기 위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캐릭터 ‘홀맨’을 내세웠다. 2G 시절 LG텔레콤을 대표하는 캐릭터였던 홀맨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