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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6G

LG유플러스, 6G 차세대 안테나 기술 국무총리상 수상 ■ 이동통신 음영지역 전파효율 개선할 수 있는 ‘지능형 거울’ 개발·실증 성과 인정받아 ■ 전력소모 절감 및 운용자동화 효과…포항공대와 성능 검증해 원천기술 확보 지속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차세대 이동통신 안테나 기술인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을 개발하고 실증한 성과로 제23회 전파방송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전파방송기술대상은 전파 및 방송분야 우수 기술과 제품을 개발, 상용화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XR(확장현실) 등 대용량 서비스가 상용화될 6G 시대에 앞서 수백 메가헤르츠(㎒)에서 .. 더보기
다가올 6G시대에도 LG유플러스와 함께! 6G 연구보고서.uplus 6G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는 초연결 시대 2019년, 대한민국에서는 세계 최초로 초고속·저지연 연결을 지원하는 5G서비스가 상용화되었습니다. 이후 유플러스에서는 AR·VR 등 실감형 콘텐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등 5G시대에 발맞춰 현실과 가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선을 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힘쓰고 있는데요. 특히 작년 11월에 출시된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 U+DIVE에서는 공연·여행·영화 등 1,500편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AR·XR 로 즐길 수 있죠. 하지만 LG유플러스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다양한 통신사업자 및 연구진은 5G 상용화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올 6G시대 준비에 이미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플러스에서 어떻게 6G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연구 및 노력에 앞장서.. 더보기
LG유플러스, 6G 선진 안테나 기술 ‘RIS’ 기능 검증 돌입 █ 장애물, 건물 내 커버리지 등 전파 효율 개선하는 차세대 안테나 기능 █ 작년 노키아/크리모/동우화인켐과 협력, 올해 상반기 실험실과 필드 검증 돌입 █ 1단계로 5G 주파수 대역 개선 효과 확인하고 6G 테라헤르츠파 효율도 검증 예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6G 이동통신의 핵심 안테나 기술인 ‘재구성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기술 검증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6G에서는 지금까지 이동통신에서 사용하지 않은 테라헤르츠(㎔)파 대역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테라헤르츠파는 가용 대역폭이 넓어 초당 테라비트(T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낼 수 있지만, 파장의 길이가 매우 짧기 때문에 전파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