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예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유플러스 미아방지 캠페인 경찰청 감사장 수상 ■ 작년 10월 경찰청과 공동 캠페인 진행해 지문 등록 수 월 평균 약 3배 늘어 ■ [경찰청X유플러스] 광고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도 수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청장 김창룡)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경찰청과 함께 진행한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이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지문등 사전등록 제도’는 해마다 2만건씩 발생하는 미아·실종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이들이 미아가 되면 부모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