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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뽑은좋은광고상

“이제는 AI디어 시대”…AI로 만든 광고 통했다 ■ AI로 만든 LG유플러스 요금제 광고,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 ■ 김희진 통합브랜드마케팅 팀장·박상훈 비전 기술 팀장 인터뷰 “인공지능(AI)과 광고 산업은 어느 하나를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 서로 보완하는 관계죠.”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 팀장은 AI 기술이 광고 제작 과정의 좋은 파트너가 될 거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AI ‘익시(ixi)’가 제작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익시는 비전, 음성,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통신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 자체 AI 기술이다. 이 광고는 일명 ‘칼퇴’를 꿈꾸는 MZ 마케터 주현영이 AI에 광고 제작을 맡기는 스토리로, 유.. 더보기
LG유플러스 AI 기술 ‘익시(ixi)’ 활용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 소비자가 직접 심사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 수상 █ LG유플러스 개발 AI 기술 ‘익시(ixi)’ 적용 ‘20대 맞춤형 광고’로 20대 고객 공감 얻어 █ 향후 다양한 AI 기술 적용한 색다른 광고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 만들어 나갈 계획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업계 최초로 AI가 만든 소스로 제작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2회차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