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U+, 서울 지하철 9호선 'LTE-R' 구축 사업 본격화 ■ LG유플러스컨소시엄, 지하철 9호선 LTE-R 1단계 구축 사업자로 선정 내년 말까지 개화역~신논현역 25개 역사, 총 25.5km 구간에 구축 ■ 기관사-관제센터-안전관리실 신속한 승강장·객차 영상 공유…긴급상황 신속 대응 지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국제통신공업(대표 김성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서울시 지하철 9호선에 LTE-R 구축을 본격화하는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본사에서 열린 착수보고회는 LG유플러스 최택진 기업부문장(부사장), 서울시메트로9호선 배현근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TE-R은 4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LTE를 철도 환경에 최적화한 철도 통합 무선통신 시스템이다. TRS(주파수공용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