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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LG U+-현대모비스-오비고, 모빌리티 혁신 기업 지원한다 █ 3사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 열고 3개 기업에 총 2억원 개발비 지원 █ 실내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 보유 기업 ‘베스텔라랩’ 대상 선정 █ 각 수상기업과 지속 협력하며 차량용 앱 서비스 상용화 지원, 해외 진출 가속도 모빌리티 혁신을 꿈꾸는 강소기업들이 LG유플러스의 지원을 발판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에서 1개 대상기업과 2개 우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총 2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워치마일'(실내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을 운영하는 스마트시티/자율주행 V2I* 솔루션 전문기업 '베스텔라랩'이 대상을 차.. 더보기
LG유플러스, 신산업 육성 위해 중기부 손잡고 '상생이음' 출범 ■ 자율주행 분야 선도기업으로 참여…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육성 위한 로드맵 구축 ■ 유사 특구 간 실증 결과 및 노하우 공유, 규제 정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목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규제자유특구*에 신산업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상생이음'의 출범식을 갖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지정·고시한다. 27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상생이음 출범식에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욱 조달청장,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등 15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