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공헌활동

LG U+,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전달 █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및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금액 2억2700만원 전달 █ 임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 회사가 추가 지원…”기업의 선한 영향력 전파할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금액인 2억27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한 모금활동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금액으로 조성됐다. 지진 발생 이후인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한 모금에는 850여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했으며, 회사는 임직원이 모은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튀르키예 및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긴급하게 .. 더보기
LG U+, 소외계층 이웃에 직접 만든 빵으로 마음 나눈다 █ 대한적십자와 협업해 나눔 활동 전개…임직원이 직접 빵 만들어 독거 어르신 등 전달 █ 임직원 누구나 상시 참여 가능…”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 지속 추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빵을 만들고 전달하는 ‘U+희망나눔 빵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을 위해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전국에 있는 빵나눔터를 통해 빵 만들기에 참여하고, 완성된 빵은 포장 등 과정을 거쳐 대한적십자사와 연계된 지역 시설 혹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U+희망나눔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은 연중 상시 진행된다. LG.. 더보기
LG U+,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 나선다 █ 임직원 대상 구호 성금 모금…모금액과 동일 금액 회사가 지원해 튀르키예에 전달 █ 이재민 위해 담요 1만여장 기부…자원봉사자 등 위한 로밍 이용료도 면제 계획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한 성금 및 긴급 구호 물품 등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과 회사가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다음달 3일까지 기부에 동참할 수 있고, 회사는 1:1 매칭 방식으로 기간 내 모은 기부금에 해당하는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지진으로 주거지를 잃은 현지 이재민을 위한 방한 용품도 전달한다. LG유플러.. 더보기
LG유플러스 ESG 활동, 장학금 적립부터 문화체험까지! 두드림 U+요술통장을 소개합니다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실현시키는 두드림 U+요술통장” 여기 매달 2만 원씩 적립하면, 5년 뒤 약 600만 원이 되어 돌아오는 요술통장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LG유플러스의 ‘두드림 U+요술통장’인데요. 이 통장은 매년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임직원과 유플러스가 장학기금을 함께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5년 뒤 대학등록 또는 취업준비의 기반이 되는 자금을 제공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처럼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유플러스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입니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소외 계층에 크고 작은 변화들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 예로 연말에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는 ‘U+희망산타.. 더보기
LG U+, 위드코로나 시대 임직원 참여 나눔 활동 확대 █ 전사 나눔활동 외 사업 부문 별로 연간 사회공헌 프로젝트 실시 █ 다음달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이어 농촌 일손 돕기 활동 등 예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실내 마스크 착용 중단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임직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외 각 사업 부문 별로 진행될 예정인 체험형 봉사활동은 매 분기마다 테마를 정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들과 현장을 찾아 일손을 나누는 활동이다. 올해 첫 프로젝트로 LG유플러스는 아동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월 컨슈머 부문 임직원 50여명은 서울 온수초등학교를 방문, 100미터 상.. 더보기
LG U+,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으로 독거 어르신에 선물 전달 █ 사내 나눔바자회 수익금 통해 용산구 관내 독거 어르신 60명에게 반찬 선물 █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찾아가 선물 전달…용산구 내 취약 계층 이웃위한 나눔 활동 지속할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활용해 용산구 관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용산구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60여명을 직접 찾아가 담소를 나누고 반찬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지난해 연말 LG유플러스 홍보/대외협력센터가 개최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91만200원으로 마련했다. 2021년 시작한 바자회는 홍보/대외협력센터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다른 임.. 더보기
LG유플러스, 책이 없어서 못 읽는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건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가 남긴 말인데요, 그의 격언처럼 우리는 책이 전하는 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합니다. 이렇듯 독서가 주는 즐거움은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어야 할 텐데요, 하지만 매년 출판되는 도서 중 시각장애인용 도서는 단 5%*에 불과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1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기준, 점자도서, 전자도서, 녹음도서, 확대도서, 촉각도서, 점자동화책 포함) 점자로 제작된 도서가 부족한 탓에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없는 불편함은 물론이고, 이를 해결하고자 시각장애인이 신청하면 원하는 도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해주는 대체자료 서비스도 도입됐지만, .. 더보기
“책이 없어서 못 읽는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해요”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전용 전자도서 만든다 ■ 장애인용 e북 제작기간…7개월→일주일로 단축 ■ 가족과 함께 문장·띄어쓰기 ‘교열’에 참여…”사회 취약계층 지원 지속할 것” LG유플러스(www.uplus.co.kr)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5만 시각장애인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하고 비장애인과의 지식정보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움직임이다. 시각장애인용 e북은 일반도서를 이미지·동영상·텍스트·점자파일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하는 대체 도서를 말한다. ‘U+희망도서’는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장애인 지원 단체인 ‘IT로 열린도서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용 e북을 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은 점자로 표현된 도서가 부족한 탓에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없는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