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버보안

LG유플러스, AI·빅데이터로 고객 보이스피싱 피해 막는다 ■ 자사서비스·네트워크 구간, 공공기관 시스템 정보 모아 사기 피해 막는 분석시스템 ■ 악성 URL·앱 유포 차단 시스템도 구축…”보이스피싱 등 막아 안전한 통신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보이스피싱·스미싱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안전을 지기키 위해 산재된 정보를 종합해 민생사기에 대응하는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은 LG유플러스가 사내에 보유한 고객의 피해대응 정보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외부기관이 가진 정보를 종합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방식보다 통합 분석 능력을 고도화하고, 이를 활용해 보이스피싱·스미싱·스팸문자 등 점차 고도화되는 민생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 더보기
LG U+, 경영진 대상 ‘사이버 보안 특강’ 진행 █ 황현식CEO 비롯 경영진 20여명 한 자리에 … 사이버 보안 의식 고취 나서 █ 정책·경영 측면에서 보안 강화 방향성 공유 … 생성형AI·챗GPT 이슈도 살펴 █ 보안 업체 시장 트렌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등 주요내용 파악도 LG유플러스 경영진들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사이버 보안 강화’의 일환으로 이기주 김앤장 고문 겸 정보보호연구소장을 초청해 경영진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화) 밝혔다. 26일 용산본사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LG유플러스 황현식 CEO(사장)와 최근 선임된 홍관희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비롯해 20여명의 경영진들이 자리했다. .. 더보기
LG유플러스, 보안·품질투자 1천억원으로 확대해 고객 신뢰 회복한다 ■ 황현식 대표 “정보유출과 인터넷 서비스 오류로 불편 겪은 고객들께 진심으로 사과” ■ 투자 확대해 조직·인력 강화/사전점검 강화/보안기술 고도화 추진 ■ 모바일 전 고객 대상 USIM 무상교체 및 ‘U+스팸전화알림’ 서비스 무상제공 ■ 외부 전문가와 구성하고 ’종합 피해지원안’ 마련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개인정보보호와 디도스(DDoS) 등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보안과 품질 등 기본을 강화하는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는 그간 발생한 고객정보유출과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오류에 대해 사과하고, 개선방안으로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발표했다. 간담회에서 사과문을 발.. 더보기
중소기업을 위한 365일 보안지키미, U+프리미엄보안관제 U+프리미엄보안관제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안전자산을 보호하세요. 회사의 중요 정보, 고객 개인 정보 등을 탈취하는 사이버 해킹이 점점 교묘해지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UTM(Unified Threat Management(통합보안장비)), 방화벽 등 최소한의 보안 시스템은 도입했으나 전문 IT 인력이 없고 보안 관리 인력을 따로 고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우셨을텐데요, 고객의 민감한 개인 정보를 외부에서 유출 시도 시 실시간으로 대응해 주고 보안관제 시스템 구축 없이 365일 믿고 맡길 수 있다면 보다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겠죠? 😉 전문 인력을 통한 365일 24시간 실시간 보안 관제를 통해 회사의 중요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릴 수 있는 U+프리미엄보안관제 서비스에 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