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 공식 출범 █ LG유플러스 볼트업 5일 공식 출범, 신설법인으로 기존 사업 양도 예정█ 대표이사는 현준용 대표 임명 … “전기차 충전 경험 혁신해 업계 선도 사업자 될 것”█ 3가지 차별화된 고객 가치로 경쟁력 확보 계획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손잡고 설립한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이 공식 출범했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데이터센터 등 전국단위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에 경쟁력과 성장 기회가 있다고 판단, 2021년 신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서비스 확장 및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플랫폼 사업자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을 잡고 합작법인 설립을 최종 확정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대리운전 ▲내.. 더보기 LG유플러스, ‘볼트업’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선도한다 █ EV트렌드코리아 참가 ‘안심-UP’ 충전시스템, ‘케이블-UP’ 충전시스템 전시 … 차별적 고객 가치 강조 █ 안심-UP은 화재 예방, 오토 차징, 카메라 달린 충전기, 블랙박스 기능 등 소개 █ 케이블-UP은 천장형 충전기로 주차장 공간 활용도 높이고 전력량 한정된 아파트에도 도입 가능해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해 충전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안심-UP 충전시스템’과 ‘케이블-UP 충전시스템’ 두 가지 볼트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안심-UP 충전시스템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기의 미래를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화재.. 더보기 LG U+,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나선다 █ 볼트업 가입 후 첫 한 달간 최대 5만원 무료 충전 이용 멤버십 서비스 개발 █ 이달 출시 예정인 5세대 프리우스 구매 고객부터 가입 가능 █ 전국 한국토요타자동차 공식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 볼트업 충전소 설치 LG유플러스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콘야마 마나부, www.toyota.co.kr)와 함께 멤버십 서비스 개발, 충전기 설치 등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신차 구매 고객 대상 신규 토요타 멤버십 서비스를 개발한다. 멤버십 가입 고객은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인 ‘.. 더보기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전기차 충전 사업 합작투자 계약 체결 ■ 지난 30일 합작투자 계약, 7월 중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신청… 승인 완료 후 연내 회사 설립 절차 완료 목표 ■ LG유플러스 통신 인프라 운영 및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역량 결집, 전기차 충전 사업 경쟁력 강화 ■ 편리한 고객 경험과 안전∙개인화 가치 제공, 전기차 확산 및 정부 2050 탄소중립 달성 기여 ‘블루오션’ 전기차 충전 시장 선점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잡았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 www.kakaomobility.com)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하며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30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