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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LG유플러스,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 환경오염 막는 폐배터리 자원 재활용 선순환 구조 만들기 위해 위해 ‘맞손’■ 수거 독려·사회적 약자 지원 등 캠페인…폐배터리 수거 경제·사회적 효과 분석도 계획■ 1~3월 수거 캠페인 통해 일반배터리 1만3천여 개·보조배터리 3600개 등 수거 성과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에 앞장서는 협의체,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임현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 겸 ㈜이알 대표, 송용남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겸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김용대 한국청소년 상임이사, 황현.. 더보기
유플러스 직영점 매장 폐 보조배터리 수거 이벤트 참여하고 휴대폰 스트랩 받아 가세요! 서랍 속 보조배터리, 그냥 버린 보조배터리, 애물단지 보조배터리... 모으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은 물론 우리의 생명 안전까지 보조배터리 화재로 연간 100억 원 피해 발생 사진, 영상 촬영 및 시청 등의 고에너지 소비 App 사용으로 인해 배터리 소비량은 늘고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형 휴대폰이 없는 상황에서 고에너지 소비 App을 자주 사용 시 보조배터리는 필수로 필요합니다. 국내 보조배터리 판매 현황은 연간 최소 약 600만 개 정도 판매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보조배터리를 분리배출하지 않아 플라스틱 선별장에서 화재 발생 사례가 빈번합니다. 파쇄 및 충격으로 한 해 플라스틱 선별장에서 100건 이상의 화재와 10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플라스틱 화재로 인해 플라스틱.. 더보기
휴대용 보조배터리, 안전부터 체크 얼마 전 온라인에 폭발 위험이 큰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유통돼 한국소비자원이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환불 조치를 취하는 일이 있었죠. 위해 사례 분석 결과 13개 제품 중 10개 제품이 에너지밀도를 400Wh/ℓ 초과했지만 사전 안전확인신고 없이 판매됐다고 합니다. 리튬전지는 에너지밀도가 400Wh/ℓ 를 넘으면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사전 안전확인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폭발 가능성이 있어 위험합니다. 따라서 보조배터리를 구입할 때는 KC인증마크 및 인증번호 확인이 필수라고 할 수 있죠. KC인증마크를 비롯해, 보조배터리 구입 시 안전성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유플러스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KC마크를 확인하세요 리튬전지가 폭발 가능성이 .. 더보기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금지? 다른 교통수단과는 다르게 비행기는 탑승에 있어 굉장히 많은 검사를 요합니다. 기내 안으로 반입할 수 있는 물건의 종류와 크기까지도 제한하고 있는데요, 이 모든 게 비행기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최근 기내 반입 가능 물품에 또 한가지의 제한이 걸렸는데요, 바로 리튬배터리라고 합니다. ● 보조 배터리, 와트시(Wh)를 확인하세요! 보조 배터리는 많은 스마트기기 유저에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여행갈 때 꼭 챙겨야할 존재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너무 용량이 큰 보조배터리는 기내 반입에 제동이 걸릴 예정입니다. 올 2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리튬배터리 탑승 가능 기준을 발표하였고 4월 1일부터 제도화한다고 합니다. 최근 항공기 수화물칸에서 리튬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사고가 자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