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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

내 멘티가 CEO라면 어떨까?! 리버스 멘토링, 그 현장속으로! LG유플러스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 깊은 사내문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입니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선배가 후배에게 도움과 가르침을 주는 기본의 멘토링 방식의 반대 개념으로, 전사 임원이 멘티로, 그리고 신입사원이 멘토로 만나 ‘요즘 세대’ 관련 주제에 대해 격의없이 대화를 하는 유플러스의 특별한 사내문화 프로그램입니다. ※본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하여 비방성 댓글, 콘텐츠 등을 작성/배포/전시 하는 경우 관련 법에 의거하여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올 해 5월 말부터 7월 말까지 하현회 CEO님을 비롯해 전략, 서비스개발, 기업, 네트워크 등 각 부문의 임원과 신입사원 멘토 지원자들이 함께 “MZ세대”에 대해 함께.. 더보기
LG유플러스 임원들, ‘MZ세대’와 통(通)하라 ■ ‘MZ세대 언어와 소통방법’ 등 신입사원이 직접 선정한 주제 토의 통해 밀레니얼 세대 생각과 고민 경청…하현회 부회장 비롯 전사 각 부문 임원 10명 참여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 www.uplus.co.kr)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의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 삼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의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 삼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사진은 전략기획담당 박치헌 상무(오른쪽)가 신입사원 멘토들과 서울 성수동에서 MZ세대가 찾는 문화공간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리버스 멘토링 첫 도입, 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