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공포 드라마 추천, STUDIO X+U 드라마 ‘타로’ 15일 첫 방송 “무더위 싹 날릴 공포 미스터리 드라마가 온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는 자체 제작한 공포 미스터리 미드폼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가 15일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됐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로, 주요 출연진으로는 조여정, 박하선, 김진영(덱스) 등이 합류했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첫 에피소드는 15일 U+모바일tv에서 공개된 후 매주 월, 화요일마다 에피소드가 한 회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첫 에피소드는 조여정 주연의 ‘산타의 방문’으로, 지난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국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