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U+ ‘모비릭스’와 손잡고 차량용 게임 개발 나선다 █ 글로벌 게임 기업 ‘모비릭스’와 ‘차량용 게임’ 개발 위한 MOU 체결 █ 인포테인먼트 개발 역량 및 운영 노하우 기반 ‘차량용 게임’ 분야 진출 █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자율주행차 도입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장 확대 기대 █ “더 커지고 고사양화 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컨텐츠 선점 경쟁 나설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가 글로벌 게임 기업 모비릭스(대표 임중수/www.mobirix.com)와 차량용 게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더 커지고 고사양화 되는 자동차 디스플레이를 선점하기 위한 컨텐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게임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의 핵심 컨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기차 보.. 더보기 'U+모바일tv', 현대차∙기아에서도 본다 ■ 현대차∙기아에 ‘U+모바일tv' 탑재…실시간 채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 고품질 영상 지하 주차장에서도 시청…특화 콘텐츠 등 추가 확보해 경쟁력 강화 ■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고도화, 모빌리티 사업 확대 나설 것” 현대차∙기아에서도 ‘U+모바일tv’를 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현대차∙기아에 자사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U+모바일tv’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을 탑재한 디 올 뉴 그랜저, 디 올 뉴 코나, 소나타 디 엣지, 디 올 뉴 산타페, EV9 등 현대차∙기아 대표 차량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으로,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