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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4대 플랫폼으로 ‘유플러스 3.0’ 시대 연다 █ 라이프스타일-놀이-성장케어-웹 3.0 등 4대 플랫폼 중심 신사업 추진 계획 █ “서비스 이용 시간 많아져야 고객경험 혁신”…비통신매출 40%·기업가치 12조원 목표 █ 디지털 접점 늘려 ’27년까지 700만 이용자 커머스 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 █ 콘텐츠-OTT 라인업 확대해 고객 데이터 반영한 콘텐츠 제작 선순환 구조 확립 █ B2B 교육솔루션-글로벌 시장 도전…R&D-스타트업 투자로 핵심 미래기술 확보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유플러스 3.0(U+3.0)’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사업 전반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황현.. 더보기
LG U+, LTE비디오포털과 홈 IoT 발표 기자간담회를 가다 지난 6월 27일, LG유플러스는 ‘LTE, 새로운 날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내가 중심이 되는 LTE, LTE ME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동통신사들은 새로운 기술, 네트워크,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발표했었습니다. 이는 LG유플러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고, LTE 시대를 개척한지 5년이 들어선 이때 이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결국은 고객이 중심이 되는 LTE, 고객에게 한 명씩 맞춤을 주는 LTE가 진정한 기술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LTE ME’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알리기 위해 LG유플러스는 29일, 용산 사옥 지하 2층 대강당에서 LTE ME 브랜드와 세상의 모든 비디오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