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 용산 사옥 본사에서 작은 콘서트 즐긴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자사 멤버십 고객 100여 명을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1층에서 촬영하는 작은 콘서트에 초대한다. 7월 한 달간 ‘유플투쁠 PLAY’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엔믹스(NMIXX), 씨엔블루(CNBLUE), 크리스토퍼(CHRISTOPER), 거미의 라이브 공연에 참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월 정기 멤버십 혜택 프로그램 ‘유플투쁠’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의 촬영 초대권을 증정한다.
‘유플투쁠’은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론칭한 멤버십 고객 대상 프로모션이다. 매월 특정일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고객들은 통합 혜택 플랫폼 ‘U+멤버십’에 접속한 뒤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또 유쁠투플 프로모션 참여 유도를 위해 쿠폰 다운로드와 검색 이벤트, 유쁠투플 PLAY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미국 유명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이 제작한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제작한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뮤지션과 밴드 세션이 함께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담는 콘텐츠로, 올해부터는 추첨을 통해 U+멤버십 등 자사 고객 일부를 초청하는 사실상 ‘소규모 라이브 콘서트’ 방식을 도입했다.
아티스트들은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1층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에서 U+멤버십 관객 50여 명과 함께 호흡하며 원테이크로 촬영을 진행한다.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 2024’는 회당 15~30분 분량의 미드폼 형식으로,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며, 유튜브(https://bit.ly/tdk2024_YT)에서는 격주 월요일 오후 5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 2024’의 이무진 편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됐다.
초대권은 한 아티스트당 25명에게 제공하며, 1인 2매로 하루에 최대 100명이 방청에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8월16일 공연의 경우 엔믹스편에 50명, 씨엔블루편에 50명의 관객이 관람에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8월 한 달 간 총 200명의 고객을 공연에 초대할 예정이다.
유플투쁠 혜택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U+멤버십’ 또는 ‘당신의U+’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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