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우리의 삶, 그러나 병원에선..
주변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잘 아실거에요. 아픈 당사자 뿐 만이 아니라, 가족과 가까운 지인에게까지 많은 부담을 주게되죠. 특히 큰 병이나, 시급한 병일 때,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이라면 더더욱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바쁜 일상을 살고 있지만, 작은 관심이라도 주변의 이런 극한 상황에 몰려 있는 이들을 돌아보는 온정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도 병원에선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꼭 해야할 수술을 받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늘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죠. 이런 현실 앞에서는 큰 도움이 아니더라도, 작은 참여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버겁고 무거운 현실이라도 여러사람이 함께 거들면 조금의 힘으로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테니까요.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구요? 여러분이 매달 받으시는 청구서!! 이것들을 우편 대신 이메일이나 모바일로 받아보기만 해도, 난치병 아이들을 도우는데 참여하실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LG유플러스에서 매달 배송하는 우편요금이 절약되어 그 돈을 후원하게 되거든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 LG유플러스가 전하는 사랑!!
LG유플러스는 이렇게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을 통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를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하였어요!! 여러분들이 이메일 청구서나 모바일 청구서를 신청했을 때 절감되는 우편 비용을 적립하여 연간 총 2억원(병원 당 1억원)!!을 지원키로 했답니다~ 후원 어린이는 생활 수준 및 치료의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추천을 통해 매달 선정된다고 합니다!!
청구서 받는 방법만 바꾸어도, 내 사랑을 보탤 수 있다!!
여러분이 매달 받으시는 청구서!! 받는 방법만 바꾸어도, 절약된 우편요금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사랑이 보태진답니다. LG유플러스 서비스를 이용중인 고객 또는 신규 가입고객님께서 이메일, 모바일 청구서를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청구서 변경은 대리점이나 고객센터(1544-0010), 홈페이지(mobile.uplus.co.kr)에서 가능합니다!! 여기에 보태어, 여러분이 이메일 청구서를 신청하시면 후원 어린이의 치료과정과 회복과정을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어,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졌음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
<이미지 출처>
http://health.chosun.com
http://www.fnnews.com
http://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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