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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2024(디지털 마케팅 서밋), LG유플러스 임직원 연사 참여: AX 혁신하는 광고/마케팅 도약을 알리다

LG유플러스 강연 현장, @DMS 2024

 

 

Growth Leading AX Company, 유플러스가 선보일 마케팅의 미래

 

LG유플러스가 AI ixi(익시) 출시 후 B2C/B2B 사업 전반에 접목시키는 사례를 늘려 나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마케팅의 전 영역까지 AI 중심으로 혁신하여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광고 시안에 등장하는 이미지, 영상, 음성, 시나리오 모두 유플러스 ixi(익시)의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SNS 콘텐츠 및 월페이퍼 제작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처럼 Growth Leading AX Company로서 유플러스의 새로운 도전은 많은 관심을 받으며, 다양한 외부 컨퍼런스에서도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AI 마케팅, 외부 컨퍼런스에서도 선보이다

LG유플러스 강연 현장, @DMS 2024

 

 

최근 LG유플러스의 AI 마케팅 사례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MS 2024(디지털 마케팅 서밋)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해당 강연에서는 먼저 통합브랜드마케팅팀 김희진 팀장과 Vision기술팀 박상훈 팀장이 ‘AI 디지털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유플러스의 AI 광고 제작 사례와 브랜드 캠페인을 소개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발표되었는지 간략히 알아볼까요?

 

 

 

<Growth Leading AX Company TVC 광고 영상 보러가기>

 

 

 

LG유플러스는 작년 통신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해 제작 시도한 유쓰(Uth) 청년요금제광고 영상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AI로 듣고, 상상하고, 실현하는 AX 마케팅 시대를 열었습니다. 유플러스 마케팅에 AI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는 익시 프로덕션(ixi Production)’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기도 했죠.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공개된 TVC 영상 광고를 100% AI로 제작하여 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플러스 TVC 광고에는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인 Growth Leading AX Company가 담겼으며, AI ixi(익시)가 촬영 없이 생성한 다양한 컷들을 빠르게 이어 붙여 시각적 재미와 기술 혁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유플러스 AI ixi(익시)를 활용한 TVC 광고가 궁금하다면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유플러스 AI ixi(익시)의 능력은 더 무한하게 확장 중입니다. Ixi(익시)를 활용하여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다가가고,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의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혁신하는익시 프로덕션(ixi Production)’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AI 생성 기술을 활용하여 별도 촬영 장비, 모델, 공간 등 섭외 없이 제작비와 전문 인력의 공수를 줄이면서 높은 퀄리티의 영상 제작은 기본이고요.

 

LG유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미지 제작은 물론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쉽게 AI ixi(익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AI 월페이퍼 서비스, AI 프로필을 촬영해 주는 익시 포토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AI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케터, 엔지니어, AI 기술의 긴밀한 협업으로

DMS 2024에서 AI 광고 사례로 강연한 LG유플러스 김희진 통합브랜드마케팅팀 팀장(왼쪽)과 박상훈 Vision 기술팀장(오른쪽)

 

 

사실 이렇게 AI가 직접 광고를 만들기 위해선 마케팅 기획자의 역량과 명확한 소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LG유플러스의 새로운 AX 마케팅 시도는 광고를 기획하는 마케터와 AI 엔지니어의 긴밀한 협력과 노고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유플러스의 마케팅 전 영역에서 펼쳐질 AI ixi(익시)와 마케터, 엔지니어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U+AD, AI로 광고 성과를 한 눈에

DMS 2024에서 퍼포먼스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한 LG유플러스 김태훈 광고사업단장

 

 

그 다음으로 통합 광고 플랫폼 U+AD의 광고사업단장 김태훈 상무는 고객 구매/경험 여정 전반에 걸친 초개인화를 통한 퍼포먼스 브랜딩실현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서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통합된 구조가 필요하고, 분석된 고객 데이터는 AI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타겟팅 고도화에 적용될 것이라는 광고 전략을 밝혔는데요.

 

유플러스는 이처럼 고객에게 맞춤광고를 보여주고, 유입된 신규 고객은 계속해서 더욱 정교한 타겟팅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로 활용하여 광고의 선순환 구조를 이미 완성하는 등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AX 마케팅은 지속된다

 

 

 

오늘은 DMS 2024에서 공유했던 유플러스의 AX 마케팅 사례와 기술 혁신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과 회사 그리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AI 기술을 중점으로 광고·마케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향후에도 ixi(익시)를 기반으로 다양한 AI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통해 유플러스는 고객에게 AI경험 기회를 지속 제공해 나가며, 고객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Growth Leading AX Company)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고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나아가는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 LG유플러스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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