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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입학이라는 여러분의 새로운 길에 큰 축복이 있기를!!

이제 졸업, 입학 시즌이 성큼 다가왔어요~ 다들 주변에 적어도 한, 두명의 졸업식이나 입학식에 가실 계획이 있으실텐데요! 이런 졸업, 입학 시즌이 되면 무엇을 입고가나부터 시작해서~ 어떤 선물을 주어야 하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기를 상징하는 졸업식, 입학식!! 많은 분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합니다~ ^^


졸업식, 인생의 새로운 문 앞에 서다!!


인생이란게 길다면 길겠지만, 사실 정말 짧죠~ 우리가 인생 중에 큰 전환기를 맞는 계기가 다 해봐야 몇 번 되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계기 중에, 졸업식과 입학식이 빠질 순 없죠~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문!! 지금 졸업과 입학시즌이 성큼 다가와 버렸답니다~ 새로운 문을 열려고 준비 중인 당사자들에게 소중한 덕담 한마디씩 꼭 해주셔요~ 저는 작가 한비야 씨의 덕담이 생각나네요~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 사실 이런 말이 뭐가 대수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덕담 한마디는 생각보다 큰 힘을 갖고 있답니다~ 알게 모르게 가슴에 박혀, 힘겨워질 때 제일 큰 도움이 되거든요~~!!! 요런 덕담들이 가장 필요할 때가 바로 졸업식과 입학식 때이죠!! 


졸업식 뒤풀이, 건전하고~ 개념있게!!


요즘 졸업식 뒤풀이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죠?!! 뒤풀이의 문화가 지나쳐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의 졸업식 뒤풀이에 얼굴이 찡그려 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최근에는 야산에서 행한 심각한 뒤풀이 현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며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하기도 했죠~ 이러한 뒤풀이에 맞서서, 건전하고 개념있는 졸업식을 만들기 위해 학교측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어요. 최근에 모 고등학교에서는 사진에서와 같이, 고등학교 졸업식에도 가운을 입혀 밀가루나 기타의 것에 의해 난잡한 분위기가 될 수 없도록 대처하기도 했답니다~


이런 졸업식 시즌에 타임캡슐에 학교시절의 추억의 물품들을 타임캡슐에 담아 20년 후에 함께 모여 열어보기로 하는 멋진 학교도 있어요~ 20년 후의 나의 모습도 적어 놓으며, 훗 날 다같이 모였을 때 졸업식 날을 회상하며 서로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죠~ 그때 쯤 다들 어떤 모습으로 마주하고 있을까요?! ^^


LG유플러스, 당신 가정의 자녀들을 격려합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올해 초, 중, 고교를 진학하는 임직원의 자녀에게 학용품, 가방 등의 꼭 필요한 선물과 함께 편지를 동봉해 축하와 격려를 나누었습니다. 회사의 직원들도 자신의 가족과 같기에 임직원의 자녀를 챙기기 위해 마련한 깜짝 선물! 650명이나 되는 임직원의 자녀에게 직접 축하 선물을 보내고, 자녀들의 나이! 성별!까지 고려하여 크레파스, 필통 등의 학용품을 직접 골라 전해주었다고 하네요!! 

이처럼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가족을 위하는 길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에 편지와 미역, 유아용품을 보내는 자녀출산 축하 프로그램도 따로 두며 새로 태어난 생명에 대해 다같이 기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비 지원, 가족 초청행사 등 다양한 제도를 두고 있어, 지난 해에는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답니다. ^^  


자신의 식구와도 같은 회사 직원들의 가정을 격려하는 LG유플러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졸업과 입학과 같은 인생의 큰 전환점에서 회사의 이러한 배려는 자녀들은 물론, 직원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해줄 것만 같네요!! 이제 졸업과 입학을 앞두고 있는 여러분,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 당신의 인생을 더 멋지게 펼쳐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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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cal.segye.com/articles/view.asp?aid=20110215003177&cid=610107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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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s.search.naver.com/service.naver?where=arts_detail&query=%C5%B8%C0%D3%C4%B8%BD%B6&os=55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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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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