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NOT] 선 넘는 구독의 시작 <유독>! 손석구와 함께 유독 광고 보러갈래요?

“유독~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사람?” “내가 그래”

“유독~ 편한 것만 찾는 사람?“ “내가 그래, 내가”

하고 싶은 건 다하면서, 편리함을 찾고 싶은 여러분을 위한 유플러스의 신규 구독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선 넘는 구독의 시작 유독.

일상의 편리함을 더하기 위한 구독 서비스이지만 오히려 불편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구독하는 것은 많지만 할인은 하나도 받지 못해 손해를 보았거나, 가입은 쉬웠는데 관리와 해지가 어려워 불편했던 경험 말이죠.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유플러스에서 선 넘는 구독 서비스 <유독>을 출시했습니다.

끊임없이 고객을 위해 ‘이런 게 왜 안돼?’라고 물으며 과감한 도전을 지속하는 ‘WHY NOT정신’을 담은 <유독>에 어울리는 쏘 핫한 남자, 대세 배우 손석구 님과 함께 말이죠!

구독 서비스 <유독>. ‘유독’에 담겨있는 의미는?

유플러스의 야심찬 신규 구독 서비스! 유독! 그런데, 왜 이름이 ‘유독’일까요?

‘유독’의 사전적 의미는 “많은 것 가운데 홀로 두드러지게”라고 하는데요,

‘유독’은 말 그대로, 남들과는 차별화된 나만을 위한 구독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유독~ 내가 필요한 것들만 모은 맞춤형 구독 서비스이자 유플러스만의 Only&Best 구독 서비스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 <유독>은 WHY NOT 정신을 가져가면서 기존 구독 생활과의 과감한 선 긋기를 지향합니다. 이로써 정작 고객이 원하던 것들은 빠진, 불편했던 기존의 구독 생활에 WHY NOT? 을 외치며 불편했던 구독 생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유독, ~한 사람 있어, 내가 그래” 대세 배우 손석구와 함께한 구독 서비스 <유독> TVCF

‘유독’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대망의 TVCF가 신규 런칭 했습니다. 특별히 최근 가장 HOT한 남자, 손석구 배우가 유플러스 모델로 함께 했는데요. 총 2편, 조건 없이 할인받는 <자유할인 편>과 쉽고 편하게 관리하는 <편리 편>으로 제작됐습니다. 손석구 배우는 2편에서 각각 서로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자유할인 편>에서는 시크한 모습의 손석구 배우가 카리스마 있게 ‘유독’을 반복합니다. “유독, 유독, 유독,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사람 있어” 그리고 ‘내가 그래’라고 답하며, <유독>에서 원하는 구독 서비스를 조건 없이 고르고, 부담 없이 할인받는 구독 생활을 과감하게 표현합니다. 요즘 화제의 ‘깐석구’의 매력도 보여주었네요

<편리 편>에서는 편안한 모습의 손석구 배우(덮석구)가 OTT를 볼 수 있는 TV 스크린 앞에서 편히 쉬면서 “유독, 유독, 유독, 편한 것만 찾는 사람 있어”라고 말한 뒤에 ‘내가 그래’라고 답하며, <유독>에서 쉽고 편하게 구독 서비스를 가입하고 해지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전달합니다. 편리 편에서는 ‘덮석구’의 매력도 찾을 수 있습니다.

유독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공통점을 가졌다는 점에서, “유독 = 손석구”라는 공식이 세워지는 것 같은데요. 역시 <유독> 광고모델에 손석구 배우는 신의 한 수인 듯합니다. 광고에서, 손석구 배우만의 매력으로 유독~유독~의 말맛을 살리는 장면도 참 기억에 남는데요, 앞으로 광고를 보고 유독~ 따라 하는 사람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