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강남구 역삼동 ‘일상비일상의틈’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MZ 세대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참여형 전시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이 그 주인공입니다. 페스티벌의 부제 ‘다시 빛나는 쓸모’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제품을 최대한으로 사용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 축제였는데요. 참여형으로 구성된 만큼 “친환경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는 호평으로 가득했던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고민을 유쾌하게 녹여낸 전시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나보시죠.


 

다시 빛나는 쓸모에 대한 고찰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진행한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1층부터 5층까지 전 공간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먼저 입구에서 방문객들을 반겨준 메인이벤트, 트래쉬버스터즈의 ‘버스팅 스코어’ 프로그램입니다. 방문객들은 에코백 반납하기, 종이봉투 사용하지 않기, 계단으로 다니기, 업사이클링 상품 구매 등 틈 곳곳에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는데요. 참여할 때마다 수령한 버스팅 칩은 친환경 경품으로 교환되고, 반환된 칩 개수만큼 버스팅 스코어가 올라 일정 목표 달성시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알록달록한 버스팅 칩도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제작되어 의미를 더했는데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을 게임을 통해 쉽게 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건 어떻게 버리지?’, 분리수거 하기전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알맹상점은 ‘알맹 커뮤니티 회수센터’를 통해 ‘올바르게 버리기’를 안내했습니다. 방문객들은 플라스틱 병뚜껑, 운동화 끈 등을 올바르게 버리는 정보를 습득하고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알맹상점은 전시에서 발생하는 물품과 방문객들로부터 회수한 물품을 업사이클링 센터에 전달하여 다시 쓸모 있는 상품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인데요. 올바르게 버려지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닌 새로운 사용성을 더하는 제로웨이스트의 메시지를 이어갑니다.

 

 여기서 깜짝 퀴즈! 위 사진의 알록달록한 테이블과 스툴의 재료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폐마스크입니다.

 아트워크로 재탄생한 폐마스크, 김하늘 작가님의 작품인데요. 작가님은 자신이 가진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다 업사이클링 가구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환경 개선에 대한 끈질긴 고민이 담긴 작품들은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탄탄한 내구성에 경탄을 자아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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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창구 OPEN, 클럽하우스부터 매거진 창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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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형 전시 외에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폐쇄형 SNS ‘클럽하우스’에서 특별 북토크 콘서트도 준비되었는데요. 7인의 연사와 함께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의 취지와 메시지를 책을 통해 공감하고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북토크 콘서트는 당일 누적 1,000명 이상의 접속자가 몰렸고 최대 동시접속자는 365명으로, 한국 계정 내 동시간 대 접속자 1위를 기록하며 성공리에 MZ세대와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매거진 <일상비일상의틈>도 출간되었습니다. 일상(Routine), 비일상(Novelty), 환경(Environment), 영감(Inspiration) 등 챕터로 구성되었고, 총 16명의 인터뷰와 3편의 에세이가 담겼는데요. LG U+가 추구하는 가치를 천천히 읽어보며 느리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매거진 <일상비일상의틈>은 틈 3층 스토리지 북 & 필름, 교보문고와 예스24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회가 변화하며 기업이 이행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의 범위 역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 중 지속가능한 성장,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은 최근 다양한 업계에서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번 일상비일상의 틈의 <제로웨이스트페스티벌>은 환경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LG유플러스의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넘어 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CSR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수행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LG유플러스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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