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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의 최신 이슈를 한 눈에! "유플러스 헤드라인"

LG U+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크고 작은 내게 보탬이 되는 이슈들이 언제나 궁금하실 거에요~ 홈페이지나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그리고 여기 '도로시의 OZ LAB'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테지만, 그래도 최신 이슈들을 모아 한눈에 체크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이러한 여러분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소개하게 되어서 기뻐요 ㅎㅎ


LG U+ 소식은 내가 책임진다! U+ 헤드라인~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사이트인 'LG U+ Pedia' 아시죠? 이 '유플러스 피디아'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 본 LG U+ 소식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놓았네요~ 말 그대로 LG U+의 알짜배기 소식만 모아놓은 'U+ 헤드라인' 이랍니다!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었는데요, Blog-Cafe 카테고리에서는 '고객의 눈으로 본 LG U+ 소식'을 전해드리고요~ News 카테고리는 기자의 눈으로 본 뉴스들, Pedia에서는 LG U+의 새로운 서비스들을 소개해 드린답니다. 마지막으로 U+ Mobile 카테고리에서는 홈페이지 상의 이벤트들을 모아 소개하고 있어요.


'U+ 헤드라인'만 체크한다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겠죠?오! 그런데 'U+ 헤드라인'의 첫 소개화면에 도로시의 'yo수다 게임 기획자 인터뷰'가 실려있네요!! 꺅~ 영광이에요 ㅎㅎ 도로시도 이 'U+ 헤드라인'이 굉장히 유용했는데요~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가치가 있는 뉴스들을 잘 추려서 소개할 수 있게되었으니까요! 여기서 오늘은 2가지 새로운 소식을 접했는데 알려드릴게요~


LG U+ 초단위 과금제 시행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초단위 과금제'가 12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는 소식이에요! 그동안 '초단위 과금제'는가입자 분들의 통화요금 부담이 최소화되고, 가계통신비 부담이 절감된다는 측면에서 도입 요구가 많았었죠? 이제 '초단위 과금제'가 시행되면, 기존 표준요금제의 경우 10초당 18원 과금에서 1초(1.8원) 단위로 과금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900만 명에 달하는 LG U+ 고객 분들은 연간 약 700억원(1인당 연 약 7,500원)의 통신 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해요~ 보다 알뜰하게 통신비를 꾸려갈 수 있겠어요 :) 

특히 초단위 과금제는 음성통화 뿐 아니라 영상통화에도 적용이 된다고 하니까 안심하셔도 되요~ 그리고 음성통화 중 무료통화 요금제의 경우에, 무려통화분 모두가 초단위로 환산되어서 제공되고요. 무료통화분을 초과하시더라도 초단위 과금이 적용된답니다~ 특히 초단위 과금제는 별도의 가입절차나 신청없이 12월 1일부터 바로 적용이 된다는 것~ 신난다!!


옵티머스ONE, 화이트 컬러 출시!


'원하면 다~되는 옵티머스ONE'이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옵티머스ONE'에 드디어 화이트 컬러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시크한 블랙도 멋지지만 깔끔한 화이트도 도로시는 무척 끌리더라고요~ 특히 무광의 흰색 커버에 옅은 핑크골드 컬러로 테두리를 적용해 더욱 멋스러워요~ 마케팅 부서에서도 '디자인' 적 측면을 중요시하는 20~30대에게 인기를 얻을 것이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옵티머스ONE'은 블랙, 블랙골드, 와인레드, 다크블루, 그리고 화이트 이렇게 5개 컬러군을 모두 갖췄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기호에 따라 고르시는 일만 남았네요 ^^



이렇게 괜찮은 서비스가 나왔는데, 기왕이면 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면 더욱 좋겠죠? 그래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아래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개인정보를 입력하신 뒤에, 'LG U+' 페이스북"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가 됩니다! 그리고 트위터의 경우엔 'RT 하러가기' 버튼을 클릭해서 RT하고, LG U+ 트위터팔로우(Follow) 해주시면 끝~~



현대는 이른바 '컨텐츠 큐레이션'의 시대가 아닐까 해요~ 정보는 넘쳐나지만 그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활용하느냐가 관건이죠. 지식은 많은데 '내 지식'이 없는 시대이기도 하니까, 컨텐츠를 잘 '관리'해서 내 것으로 '수용' 하는 일은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그럼 'U+ 헤드라인'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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