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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주 공시지원금] LG Q7 시리즈 최대 40만원 대 지원금 제공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LG Q시리즈 구매 찬스가 왔습니다. 11월 5주 차에는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4종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확대 적용됩니다.


여기에는 LG Q7, LG Q7+, LG Q7 BTS 에디션, LG Q8 2018이 포함되며 40~50만원 정도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 구매 시 부담도 낮은 편이며, 공시지원금 혜택도 커서 실 구매가는 더욱 낮습니다.


 제조사

 모델명

 정상가

 최대 지원금

 LG전자

 LG Q7 (LM-Q720L)

 419,100원

 402,500원

 LG Q7+ (LM-Q725L)

 517,000원

 425,500원

 LG Q7 BTS 에디션(LM-Q727L)

 473,000원

 402,500원

 LG Q8 2018 (LM-Q815L)

 539,000원

 402,500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LG Q7 시리즈와 LG Q8 2018의 유플러스 주요 요금제 별 구매 혜택은 어떠한지 알아보겠습니다.


LTE 데이터 33 요금제

 

<LTE 데이터 33 요금제 이용 시 지원금 혜택>


월 정액 33,000원에 음성통화와 문자 메시지 무제한에 데이터를 1.3GB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33 요금제로 LG 보급형 스마트폰 시리즈를 구매한다면 모델에 따라 최소 20만원 대에서 최대 30만원대까지 공시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LG Q7+는 50만원 대 스마트폰이면서도 이 요금제로 구매 시 최대 362,250원의 지원금을 받아 154,75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 역시 최대 218,500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25% 요금할인을 받을 때보다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 요금제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 요금제 이용 시 지원금 혜택>


매일 5GB의 데이터가 제공되고 이를 소진 후에도 5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 요금제와 함께 구매한다면 최대 40만원 이상의 공시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이 제공되는 모델은 LG Q7+이며 최대 425,500원이 제공되며 선택약정할인으로 24개월 약정 시 받을 수 있는 414,000원의 요금할인보다 큽니다.


LG Q7, LG Q7 BTS 에디션, LG Q8 2018도 최대 402,500원의 공시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5%의 요금할인 혜택과 비교할 때 큰 차이는 없으므로 원하는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 이용 시 지원금 혜택>


데이터를 속도와 용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가족, 지인에게 매월 최대 40GB까지 데이터를 나눠줄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로 LG 보급형 스마트폰을 구매한다면 지원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 혜택은 최대 425,500원입니다. LG Q7/LG Q7 BTS 에디션/LG Q8 2018은 402,500원을, LG Q7+는 최대 425,500원의 공시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한다면 25% 요금 할인을 받는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월 최대 22,000원의 요금 할인으로 24개월 동안 총 528,000원의 요금 할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U+Shop에서만 제공되는 7% 추가 요금할인 혜택도 있습니다. 이용하는 요금의 7%를 매달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할인 혜택 어떤 방법으로 구매해도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U+Shop만의 혜택도 꼭 챙기세요.


이상으로 11월 5주차 유플러스 공시지원금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