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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 모두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안녕하세요~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 ‘감나라 유플성조’입니다. 

이번 포스팅이 저희 조의 마지막 이야기인 만큼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감성 넘치는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2018년 8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강연장에는 <더울 때 자란다>라는 주제 아래, 많은 분들이 희망, 열정, 꿈,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대를 안고 모였습니다. 저희 조는 척수 장애라는 시련을 겪었지만 희망이란 이름으로 다시 딛고 일어난 이원준 강사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직접 세바시 강연장을 찾았는데요. 첫 순서로 이원준 강사님께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저희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척수 장애인의 삶과 강사님의 삶은 많이 달랐습니다.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유머러스 하시고 쾌활하셨던 이원준 강사님이셨죠~ㅎㅎ 그리고 그 속에서 저희 유대감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애라는 것에 대해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정말 무서운 편견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을.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었던 강사님의 강연 중 말씀 가운데 하나는…


“최근 발달된 IoT, AI 기술을 통해 일상이 진짜 일상이 되었고 더 이상 사소한 일들을 가족들에게 부탁하지 않고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만족감과 행복감을 되찾으셨다”는 말씀. 실제로 이원준 강사님께서는 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되찾으셨다고 인터뷰하시기도 하셨어요. 



유플러스는 이렇게 이원준 강사님과 같이 신체적인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일상 속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기술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 기술의 진정한 가치가 와 닿을 수 있도록 ‘따뜻한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갑니다. 


지금까지 감나라 유플성 조의 마지막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지만 유대감의 재미있고 갬성 풍부한 다양한 콘텐츠들은 앞으로도 계속 될 테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