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유대감 2기, 감나라유플성 조입니다.
이번에 저희 조가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이야기는 바로 따뜻한 기술로 우리와 함께 했고 앞으로도 함께 할 유플러스, 그 곁을 함께한 여러분을 위한 <오마 주 투 LG유플러스> 입니다!!!!
유플러스는 항상 우리 곁에서 따뜻한 기술로, 휴머니즘을 잃지 않으며 신체적으로 약자이든 아니든
남들과 피부색이 다르든 아니든 살아가는 것이 남들과 다르든 아니든 그 누구에게라도 항상 열려있죠!!!
많은 어려움 속에서 소외되어 있는 이웃들에게 먼저 앞장서서 손을 내밀고유플러스가 가진 따뜻한 기술로 이웃 삶의 따뜻함을 선물해주는 활동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 조는 그동안 소중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플러스해 준 유플러스가 해왔던 그동안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소개하려 해요~
영상 잘 보셨나요???
이렇게 유플러스는 제약없이, 차별없이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기술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따뜻한 기술로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기업, LG유플러스
지금까지 유대감 2기, 감나라유플성 조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