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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때 바로 켜고, 필요할 때 꺼주는 IoT선풍기

 

 

덥고 습한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선풍기 버튼을 직접 누르지 않아도, 더울 때 말로 편하게 켜고, 깜빡하고 켜두고 나오면 집 밖에서도 끌 수 있는 선풍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선풍기 부문 한국품질만족지수 12년 연속 1위 기업인 신일산업과 LG유플러스가 만나 더 편리하고 똑똑한 IoT선풍기가 탄생했습니다.

 

앱으로 편하게 바람세기와 회전설정하고, 위젯으로 쉽게 끄기

 

 

스마트폰은 집 밖에서나 안에서나 항상 손이 닿는 곳에 있지만, 선풍기는 그렇지 않죠. 더위에 지쳐 침대나 소파에 누워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순간, 바로 이럴 때 IoT선풍기를 추천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편하게 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려 8가지 단계로 세세한 바람세기 설정도 가능하고, 회전여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끌 때는 바탕화면에 설정해둔 위젯을 활용하면 터치 한 번으로 바로 끌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설정 기능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한데요. 열대야에는 많은 사람들이 선풍기를 켜놓은 상태에서 잠에 들곤 합니다. 밤새 선풍기 바람을 쐬다 보면 자칫 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과열사고가 걱정되기도 하죠. IoT선풍기는 원하는 시간에 선풍기가 꺼질 수 있도록 앱으로 쉽게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꺼지니 안심이죠.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예약 설정

 

 

예약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맞춰 켜지고, 꺼지도록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전원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 세기와 회전까지도 상세하게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상황에 딱 맞춰 IoT선풍기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단잠에 든 새벽 2시, 시원했던 에어컨 공기도 사라지고, 잠자는 내내 선풍기 켜놓기는 불안한 상황이라면, 알아서 선풍기가 켜졌다가 2시간 뒤인 새벽4시가 되면 알아서 꺼지도록 설정해보세요. 덥고 습한 열대야 속에서 더욱 쾌적하게 단잠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선풍기를 켜놓고 나와도 안심

 

 

12시간 이상 IoT선풍기가 켜져 있으면 스마트폰 푸시 알림을 통해 알려줍니다. 알림을 확인하고바로 앱으로 끄면 불필요한 전기 낭비도 막고, 혹시 모를 사고도 방지할 수 있어 안심이겠죠.

 

외출할 때 말 한마디로 끄는 IoT선풍기

 

 

IoT선풍기를 다양한 IoT기기들과 함께 동시실행으로 설정하면 일상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출근준비로 바쁜 아침, 각 방 스위치도 끄고, 가전제품도 끄고, 가스 밸브도 잠그느라 더 정신 없으셨죠? 이제 외출할 때 “클로바, 나 나갈게” 한마디면 집을 나갈 때 설정해둔 기기들이 동시에 꺼져 더욱 간편한 외출이 가능해집니다. 

 

IoT선풍기 더 자세히 알아보기

 

아래 영상을 통해 IoT선풍기의 사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