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1기 팀 샤암입니다. 저희가 스물네번째 이야기 ‘U+홈미디어체험관’ 편에서 U+우리집AI 등 여러가지 홈미디어 서비스를 소개해 드렸는데 기억나시나요?
이번에는 저희가 U+우리집AI CSR활동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유플러스는 시각장애가정 500가구에 U+우리집AI를 지원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CSR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U+우리집AI가 우리 삶에서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에 대해 저번에도 소개해드렸지만 이번에는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에 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컨텐츠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시각장애를 가진 지원대상가정 구성원의 입장에서 컨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한참 궁금증도 많고 손도 많이 가는 나이 7살 아이의 엄마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각 장애를 가지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더욱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한참 궁금증도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을 나이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은 많지만 해 줄 수 없는 부분이 있어 미안한 마음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U+우리집AI가 가족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U+우리집AI를 만나게 되고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고 교육적인 컨텐츠가 많아서 아이도 엄마도 좋아합니다.
말로 찾는 네이버 검색과 우리아이 24시간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궁금증이 많은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도 되어줄 수 있습니다.
항상 견디고 극복해야 했던 일상의 불편함들이 U+우리집AI를 만나고 조금씩 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말 한마디로 동시에 켜지고 꺼지는 우리집 IoT를 통해서 여러 기기를 동시에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문에서 결제까지 말로 다 되는 쇼핑을 통해 집에서 쉽게 생필품을 주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따뜻하고 환한 집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외출 시 귀가 전 미리 집안의 냉난방제품을 작동해 쾌적한 환경 조성 가능한 점을 통해서 말이죠.
기술은 발전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더욱 편해졌지만, 우리에게 당연한 일상의 편리함이 아직도 누군가에게는 극복의 대상이고 견뎌내야 하는 일상입니다.
하지만 유플러스는 U+우리집AI를 통해 조금 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셨나요? 지금까지 유대감 1기 샤암 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