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집으로 들어오는 햇빛의 양에 따라 혹은 외출여부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커튼과 블라인드를 열고 닫기를 반복합니다. 오늘은 필요할 때 알아서 척척 열어주고 닫아주는 LG유플러스 솜피IoT블라인드와 커튼을 소개합니다.
일어나기 힘든 아침, 자동으로 열어주는 커튼/블라인드!
일어나기 힘든 아침, 기상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블라인드가 올라가고 밝은 햇빛이 집 안으로 들어온다면 조금 더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죠? 주중 오전 7시에 블라인드가 열리고, 출근하는 8시에는 닫히도록 설정해두면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이 외출 후 프라이버시 문제도 걱정 없습니다.
터치 한 번, 또는 음성명령으로 손쉽게 커튼/블라인드를 열었다 닫았다!
시간설정은 물론, 실시간으로 현재 블라인드와 커튼이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 확인하고 언제 어디서나 커튼과 블라인드를 열고 닫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블라인드는 ‘모두 열림, 많이 열림, 절반 열림, 조금 열림, 닫힘’ 5단계로, 커튼은 ‘열림, 닫힘, 부분 열림’ 3단계로 구체적으로 실시간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동시실행’을 활용하면 훨씬 편리합니다. ‘집을 나갈 때’ 집 안의 모든 형광등과 쓰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 전원을 끄면서 커튼과 블라인드를 닫아주는 설정을 해두고, ‘집에 들어올 때’ 형광등과 TV가 켜지고 블라인드와 커튼이 열리도록 설정해두면 외출과 귀가 시 터치 한 번, 또는 음성명령 한 번으로 다 작동됩니다.
외출하기 전 ‘클로바, 홈IoT에게 나 나간다고 해줘’라고 말만 하면 미리 설정해둔 ‘집을 나갈 때’ 동시실행이 실행되고, 귀가 전에는 집 앞에서 ‘실내’ 위젯버튼을 누르면 ‘집에 들어올 때’ 동시실행이 실행되니 정말 편리하겠죠?
층고가 높은 구조의 집에 안성맞춤!
층고가 높아 블라인드와 커튼을 열고 닫는 게 힘든 구조의 공간에서도 앱이나 음성명령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프라이버시 보호와 방범에 탁월합니다.
길이 조절 줄이 없어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
간혹 어린아이들이 블라인드나 커튼 길이 조절 줄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솜피 블라인드와 커튼은 길이 조절 줄이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집 커튼과 블라인드를 열고 닫는 귀찮은 일은 솜피IoT블라인드/커튼에게 맡기고 더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