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1기 멘토스입니다.
저희가 이번엔 열다섯번 째 이야기로, LG유플러스에서 준비한 U+ 꿈+ 행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U+ 꿈+ 행사는 자유학기제 자녀를 둔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님의 직장을 친구들과 직접 견학 체험하면서 부모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도움을 주고, IoT 체험킷을 직접 조립하면서 Io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 사내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금은 생소한 자유학기제와 이에 도움을 준 U+ 꿈+ 행사를 멘토스만의 컨셉으로 소개해보려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자유학기제에 대해 살펴볼까요?
자유학기제는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 중심이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기존의 형식적인 교과의 수업 시수를 감축한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각 과목 특성에 맞게끔 효율적인 교과 참여활동을 해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유학기제란, 시험에 얽매이지 않고 꿈과 적성을 찾도록 하는 교육과정입니다!!
그렇다면, U+ 꿈+ 는 무엇일까요?
U+ 꿈+ 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꿈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도와주는 U+만의 행사입니다.
U+ 꿈+ 에서는 U+사옥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업 내부를 돌아다니며 직접 분위기를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옥 내의 U+ IoT체험관에서는 현재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IoT기기를 몸소 체험을 한 후 아두이노를 통해 IoT장치를 스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실습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U+ 꿈+ 강연에서는 우리나라 통신 발달의 역사와 U+가 걸어온 발자취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U+내의 다양한 직무를 설명하여 청소년들이 직업군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U+ 꿈+ 행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통계청의 현재 직장인들의 직업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40%의 직장인들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만족하지 않는다’에 응답한 직장인의 15.9%는 “적성 및 꿈과 다른 업무이기 때문” 이라고 말합니다.
직장인들이 현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할만한 충분한 기회가 없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U+는 꿈+를 통해 청소년의 더 나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