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6 지원금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아이폰 6는 2014년 국내 출시된 이후 벌써 3년이 지났으나 현재까지 디자인이 유지되고 성능 역시 현재의 보급형 스마트폰 못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사용 중에 있습니다.


그 동안 몇 차례의 가격 인하로 아이폰 6 16GB는 36만 7,400원, 32GB는 37만 9,500원이 되면서 구매에 부담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시지원금도 상향 조정 되면서 데이터 일반 요금제만 사용해도 10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조사

모델명

출고가

최대 공시지원금

LG전자

LG X400 (LGM-K121L)

319,000

278,000

삼성전자

갤럭시 S8+ 128G 

(SM-G955N128)

1,155,000

274,000

갤럭시J5(2016) (SM-J510L)

297,000

203,000

애플

아이폰 6 16G (A1586-16)

367,400

330,000

아이폰 6 32G (A1586-32)

379,500

330,000


LG전자는 신제품인 LG X500 출시를 계기로 LG X400(LGM-K121L)의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역시 프리미엄 중 최고 사양인 갤럭시 S8+ 128GB 모델과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J5(2016)의 공시지원금을 조정했습니다.


데이터 일반 (32,890원/월)


<데이터 일반 요금제 이용 시 휴대폰 지원금 및 요금 할인>


데이터 일반 요금제에서 아이폰 6는 용량에 상관 없이 20만 1천원의 공시지원금과 대리점에서 제공하는 15%의 추가 지원금을 더하면 총 21만 1,15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6 16G는 13만 6,250원, 32G는 14만 8,35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LG X400은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총 지원금이 출고가와 같은 31만 9천원으로 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8+ 128G는 총 지원금 19만 6,650원을 받아 95만 8,35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이 적다 생각할 수 있으나 20% 요금할인을 받는 것보다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공시지원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데이터 스페셜 A (65,890원/월)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이용 시 휴대폰 지원금 및 요금 할인>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에서는 아이폰 6 시리즈를 2~3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시지원금은 30만 1천원에 추가 지원금 4만 5,150원을 더해 총 34만 6,150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금 할인을 받는다면 매월 1만 3,178원씩 24개월 기준으로 총 31만 6,272원을 받게 됩니다. 


갤럭시 S8+ 128G는 총 지원금 28만 7,500원을 받아 86만 7,5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 요금할인을 받는다면 총 31만 6,272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휴대폰 지원금보다 24개월 동안 약 5만원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LG X400은 데이터 일반 요금제에서도 0원에 구매할 수 있었으며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지원금은 변동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스페셜 C (88,000원/월)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 이용 시 휴대폰 지원금 및 요금 할인>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최근 개편을 통해 기존의 제휴 서비스 대신 기본 데이터와 일 제공 데이터 양을 늘리고 스마트워치/태블릿 요금제 1회선 무료 제공, 데이터 주고 받기 횟수를 11회로 늘리는 등 고객 중심으로 리뉴얼한 요금제입니다.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에서는 아이폰 6 시리즈와 LG X400 판매가가 0원이 되므로 통신 요금만 납부하면 됩니다.


그리고 갤럭시 S8+ 128G도 총 지원금 31만 5,100원이 제공되어 83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 6월 3주 LG유플러스 공시지원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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