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7.0 누가 지원 러시, G5에 이어 갤럭시S7 시작


(LG G5 누가 프리뷰 프로그램)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7.0 ‘누가’의 업그레이드가 시작됐습니다.


LG전자는 LG V20에 안드로이드 7.0을 탑재한 상태로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에 출시했던 G5의 누가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판매 제품 중 업그레이드를 통해 ‘누가’를 지원하는 것은 G5가 최초입니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LG유플러스용 G5에 프리뷰 버전 형식으로 사전 베타 테스트를 진행 했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지난 11월 8일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됐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모델에 대해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리뷰 체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지난 9일 한국, 미국, 영국에 거주하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사용자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 공고를 낸 당일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바로 마감됐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통신사별로 6,000명씩 신청을 받았습니다.


안드로이드 7.0 누가는 알림에서 바로 답장을 할 수 있는 기능, 화면 크기 조절(dpi) 기능, 방해 금지 모드 개선, 테마 기능 추가, 데이터 절약 모드 추가, 번호 차단 기능 변경, 게임 절전 모드 추가, 멀티 윈도우 기능 추가 등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기능의 개선이 이루어진 구글의 모바일용 운영체제입니다.


유튜브, HDR 서비스 시작한다


유튜브가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인 HDR 서비스를 공시적으로 시작합니다.


HDR(High Dynamic Range)의 약자로 영상의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만들어 화질을 더욱 뚜렷하게 해 주는 기술입니다. HDR이 적용된 영상과 그렇지 않은 영상의 화질 차이는 매우 큰데요.


(HDR 적용 전(좌)과 후(우) 화질 차이)


유튜브에서 샘플로 제공한 이미지를 보면 화질과 색감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는 HDR로 제작된 샘플 영상도 함께 공개를 했습니다. (HDR 영상 보러 가기)


유튜브에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HDR 영상을 보려면 2016년 출시한 삼성 SUHD 또는 UHD TV나 HDR을 지원하는 TV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 이때 유튜브가 지원하는 HDR 표준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HDR 표준은 UHD연합의 ‘HDR10’과 돌비(Dolby)의 ‘돌비 비전’이 있으며, 유튜브가 지원하는 HDR 표준은 ‘HDR 10’입니다. HDR 10을 지원하는 TV는 삼성전자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일부 LG전자 TV도 지원을 합니다.



애플, 아이폰 리퍼 모델 직접 판다


애플이 직접 리퍼 제품을 판매하게 됩니다.


애플은 애플 온라인 중고품 사이트에서 리퍼 모델을 약 100달러 또는 15%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이 직접 리퍼 제품을 판매하게 된 것은 아이폰 3G 이후 약 8년 만입니다. 하지만 리퍼폰 판매는 미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판매하는 리퍼폰 가격을 보면, 아이폰6S 16GB는 $499이고 아이폰6S 플러스 16GB는 $529, 64GB는 $589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애플 홈페이지에 내에서는 오직 32GB와 128GB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16GB와 64GB 모델을 구매하려면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리퍼 제품이나 개인간 거래를 통해야 합니다.


이렇게 판매하는 리퍼 제품은 배터리와 케이스를 새것으로 교체한 뒤 1년 간 품질 보장을 해주며 기간 내 정상적인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당구 대회도 360도 VR로 본다


LG유플러스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3쿠션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2015 LG유플러스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는 상금 규모, 특히 1등 상금 규모가 가장 커 이슈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열리는 ‘2016 LG유플러스컵 3쿠션 마스터스’는 작년보다 더 커진 상금 규모와 함께 U+ 비디오포털에서 360도 VR로 생중계를 해 주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공하는 VR 영상은 별도의 장비 없이 화면을 스크롤하거나 스마트폰을 움직여 대회장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스마트폰을 구글 카드보드나 VR 장치에 넣고 더욱 실감나는 360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2016 LG유플러스컵 3쿠션 마스터스는 대회 사상 최초로 360도 VR 중계를 해주는 것이며 선수들의 자세를 다각도에서 볼 수 있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VR 생중계는 예선 12경기, 준결승 2경기, 결승 1경기 등 총 15경기가 진행되고 이동통신사 상관 없이 U+ 비디오포털을 설치하고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당구 대회도 360도 VR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것도 LG유플러스가 후원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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