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애플의 ‘iPhone 7’ 및 ‘iPhone 7 Plus’와 스마트 워치 ‘Apple Watch Series 2’를 10월 21일 출시합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 출고가 및 사전 공시지원금을 공시했습니다. iPhone7의 출고가는 32GB 86만9천원, 128GB 99만9천900원, 256GB 113만800원이며 iPhone7 Plus의 출고가는 32GB 102만1천900원, 128GB 115만2천800원, 256GB는 128만3천700원입니다. 사전 공시된 지원금으로는 최대 11만8000원 지원됩니다.
출시 색상은 제트블랙, 블랙, 로즈 골드, 실버, 골드로 총 5종류입니다.
■ H+클럽으로 50% 가볍게, 고칠 때는 5만원 이내 부담 없이 ‘Project 505’ !
LG유플러스는 ‘H+클럽’(단말 구매 프로그램)으로 할부금 최대 50% 보장도 받고 5만원 이내의 수리비로 부담 없이 iPhone7을 만날 수 있는 ‘Project 505’를 진행합니다.
‘Project 505’는 iPhone7을 만나는 LG유플러스의 서비스로, 18개월 후 할부금 최대 50%를 보장 받는 H+클럽과 U+파손도움 서비스로 수리 시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로 낮추는 서비스를 통칭합니다.
‘H+클럽’은 기존 H클럽에 파손 보험을 더했습니다. 18개월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한 중고폰을 반납함으로써 보장 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를 최대 25만원 지원,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 로 낮춰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이상 사용 고객은 H+클럽 이용료가 무료이며, ‘H+클럽’의 월 이용료는 5천원입니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포인트로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U+파손도움 서비스’는 iPhone을 사용하는 고객이 파손, 고장 시 U+분실파손 전담매장에 방문하면 A/S대행부터 수리비 지원, 프리미엄 임대폰 무상 대여와 보험 보상 절차까지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전국 120개 분실파손 A/S전담 매장에서 시행됩니다.
수리를 맡긴 고객은 14일 동안 무료로 iPhone 6와 같은 프리미엄 임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수리가 완료되면 매장에 방문하여 임대폰을 반납한 뒤 단말기를 수령하면 됩니다.
가까운 U+분실파손 전담매장 위치는 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 > 폰분실/파손 > 파손도움서비스’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스페셜 요금제’로 멤버십 혜택 받고 신한 제휴카드로 할인 폭은 넓게 !
지난 10월 1일부로 바뀐 ‘데이터 스페셜 요금제’는 데이터, 문자, 음성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데이터 스페셜 요금제로 가입한 고객에게 비디오포털 가입 시 해피콘 1만원 쿠폰을 증정합니다.
또한 데이터 스페셜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나만의 콕! 멤버십으로 연 24회 푸드/교통/쇼핑/영화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