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7 출시와 함께 LG유플러스만의 제휴카드 할인이나 클럽 프로그램이 고객들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노트7 출시 일주일 만에 신한 제휴카드 하루 평균 가입고객이 기존에 대비하여 3배 이상 늘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9월 30일까지 갤럭시 노트7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모델을 개통하고 신한 제휴카드를 신청하면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5천원 청구 기본 할인에 10만원 추가 할인의 혜택까지 제공합니다.
* 대상 모델(추가 예정) : 갤럭시 노트7, 갤럭시S7/엣지,아이폰6S/플러스, G5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R클럽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갤럭시 노트7을 R클럽으로 가입한 고객 비중이 같은 기간 다른 모델 대비 두배 높습니다. R클럽은 1년 6개월(18개월)동안 사용하던 중고폰으로 잔여할부금을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의 30퍼센트,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갤럭시 노트7을 R클럽으로 가입하고 신한카드 제휴할인까지 받으면 약 3만원대(데이터 59.9 기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할부원금의 60%인 49만8540원에서 신한카드 제휴할인을 받으면 최대 46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남아있는 할부금은 18개월 후 단말기 반납을 통해 보장이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 온라인 쇼핑몰인 ‘U+Shop’를 통해 갤럭시 노트7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고객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U+Shop 방문 고객은 전월 대비 20% 증가하였고, 갤럭시 노트7 사전 판매와 정식 출시 등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U+Shop 방문으로도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LG유플러스 최순종 마케팅전략담당(상무)은 “갤럭시 노트7가 출시된 19일 이후 신한 제휴카드와 R클럽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고 U+Shop 방문객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각 프로그램만의 강점을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통해 알려 갤럭시 노트7 구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