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예약판매 일정 및 광고 런칭



삼성전자가 8월 2일(뉴욕 현지 시각 기준) 공개 예정인 갤럭시노트7 티징 광고와 함께 예약판매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티징 광고에서는 홍채인식, 방수, 카메라, 번역 기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대부분의 내용들은 이미 루머로 알려진 것들입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스펙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사전예약판매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는 8월 6일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사전예약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8월 1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7 출시를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웹툰 작자 윤태호 씨를 비롯해 여행 작가 오기사 씨가 스토리 강연을 할 예정이고 10cm, 장기하와 얼굴들이 축하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7 출시일은 사전예약이 끝난 다음날인 8월 3째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7 사전 예약 9월 9일 시작?




스마트폰 관련 해외 유명 트위터리안인 @evleaks는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사전 예약 날짜를 9월 9일로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7 발표일은 예약판매 사흘 전인 9월 6일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아이폰6s가 9월 9일 발표를 했고, 사흘 뒤인 9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했던 것을 기반으로 추측한 것입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아이폰7 발표일이 9월 6일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폰 6와 아이폰 6s는 모두 9월 9일 (현지시각) 발표하고 9월 12일(현지시각)에 사전 예약을 시작했는데요. 올해는 9월 9일이 금요일이라는 점 때문에 발표일을 기존과 달리 며칠 앞당겨 예측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evleaks도 처음에는 9월 9일 발표, 9월 12일 사전 예약으로 예측했으나 이를 정정한 것입니다. 아이폰7 발표일이 9월 6일이 될지 아니면 다른 날이 될지 모르나 9월 둘째 주가 될 것이라는 것은 유력합니다.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종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29일 자정을 끝으로 종료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에 윈도우 7 이상 운영체제 사용자에 대해 1년 한정으로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시행 했었습니다.


그 결과 약 3억 5천만 대에 윈도우 10이 설치됐으며,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품과 불법 복제를 가리지 않고 무료로 제공하는데 이 정도 속도도 안 나왔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PC에서의 운영체제 점유율은 윈도우가 거의 90%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사실상 독점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기준으로 여전히 윈도우7 점유율은 47%를 넘는 수준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무료로 배포하는데도 불구하고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미루는 이유는 ‘호환성’과 ‘안정성’ 때문인데요. 특히 사무실에서는 일부 업무용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기업 차원에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끝나면서 윈도우 10 Home은 172,000원(부가세 포함), 윈도우 10 Pro는 310,000원(부가세 포함)에 구매해야 합니다.


샤오미, 맥북 닮은 노트북 발표



샤오미가 노트북을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은 애플 맥북에 유사하며, 제품명은 맥북 에어와 비슷한 ‘Mi Notebook Air’입니다.


하지만 샤오미 제품은 늘 그렇듯이 가격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Mi Notebook Air 12.5인치 제품은 3,499위안(약 59만원), 13.3인치 제품은 4,999위안(약 84만원)에 불과합니다. 맥북과 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 비교를 할 수는 없으나 스펙 대비 가격은 당연히 Mi Notebook Air가 더 저렴합니다.


특히 샤오미 노트북은 스펙도 스펙이지만 무게도 맥북 프로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그리고 맥북 에어보다도 조금 더 가볍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12.5인치 제품은 1.07kg, 13.3인치 제품은 1.28kg인 반면 맥북 에어 11.8인치 제품은 1.08kg, 12.8인치 제품은 1.35kg입니다.


샤오미의 신형 노트북은 현재 중국어 홈페이지에서만 사전 예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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